어제 하루종일 아이들 용품 중 유아 용품 정리 좀 하고..
책장도 다 뒤집었어요.
팔도 다 안 나았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책을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책장 큰걸로 교체하고 책장 정리에 돌입했어요.
지금 책이란 책은 바닥에 다 나와버렸답니다.
작은 책장들은 버릴까 했는데 아이들 방에 넣고 자잘한거 수납할까 싶어요.
작은 책장 두서너개는 버려야 할 것 같구요.
유아 책들 중.. 아주 아가들을 위한 책은 조금 정리하고 친정으로 보내려구요.
제 동생이 올해 8월이면 예쁜 아기를 낳을거라서..
집에 있던 베이비 몬테소리도 잘 정리해서 택배 상자에 넣었답니다.
우리 아이 둘 다 사용한거라 사용감은 있지만 올케가 잘 활용하길..
대충 정리되면 으랏차차와 똑똑한 사회씨, 개념씨 수학 등등..
찜해 놓았던 책들 좀 넣어주어야겠어요.
한글책 업그레이드 해 줘야 하는데 도서관에서 빌려 읽히면서 버틸만큼 버텼거든요. ㅎㅎ
초등 전에.. 책 좀 넣어주어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에 유교전 가서 책 상담도 좀 했는데 사려고 하면 끝이 없는게 책이네요.
유교전에서 도라 책과 앤드류로스트 세트로 사 왔어요.
도라는 한권에 3500원 정도.. 앤드류 로스트는 세트라고 해도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도라는 둘째가 넘 좋아해서.. 눈에 보여서 바로 샀구요.
앤드류는 울 아들이 세트로 사달라고 요청한거라서.. 사오자 마자 한두권 집어들고 보고 있어요.
소리가 없어서.. 도서관 가서 씨디 빌려오긴 해야 하지만
이렇게.. 챕터북을 살살 읽어 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저런 것들 정리할 것도 많은데
봄맞이 대 청소 겸.. 책장 정리를 하고 나면 집이 좀 덜 정신 없을 것 같아요.
집에 온데 늘어져 있던 책들이 워낙 많아서.. 보는 제가 이제 견디다 견디다.. 어제 빵~~ 터진거라지요. ㅎㅎ
지난 주말에 에릭칼 잉글리쉬 아트 스튜디오에 다녀오고 월요일 몸살.. ㅋㅋ
어제는 또 미녀와 야수 영화도 보러 다녀왔구요.
연이은 외출에 제 하루 하루가 정말.. 피로에 찌들어 힘들지만..
오늘은 또 청소 겸 책장 뒤집기.. ㅎㅎ
도대체 왜 스스로를 볶고 사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는게 제 성격인가봅니다.
후기도 써야 하고 블로그에 올릴 내용도 많은데 일단은.. 정리부터 후다닥 끝내놓고 보렵니다~~
참!!
봄비 내리기 전에 벚꽃 구경 안하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꽃구경 하면서.. 햇살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가끔 이렇게 볼것도 보고 할것도 하면서 살아야 사는 맛이지요~~
모두 오늘 기분 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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