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끽할 수 있는 4월이 한 주 남았네요.
봄을 만끽하다 보니..책과 정말 많이 멀어졌어요.
하루 하루...그러다보니..어떤 한 주는...아무것도..안 하고..일찍 잠든 적이 있었네요.
그래도 그런 날에는 ..방문 쌤님의 수업으로 한글책만 겨우 연명하였지요.

한글책
191. 겁쟁이 윌리
192. 미술관에 간 윌리
193. 추위를 어떻게 이길까?
194. 모두 모두 먹는다
195. 민들레 씨 날아오른다
196. 피카소의 엉뚱한 바지
197. 히쿠
198. 공원의 수호신
199. 행복이 열리는 나무
200.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201. 하늘 끝에 무엇이 있을까?
202.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은?
203.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아이
204. 귀 찮은 아이
205. 잠이 안 와
206. 내가 왕이야
207. 꿈꾸는 나무
208. 두두 좀 보세요
209. 아빠와 나
210. 한방 중의 유령 소동
211. 하늘이 엉덩이에 뿔이 났어요.
212. 엄마의 생일 선물은 달님
213. 내가 유치원에 간 사이
214. 누가 벌레를 먹지
215. 성냥팔이 소녀
그리고 며칠 전...반성하는 엄마..다시 책 읽기 모드로 돌아와서. 잠자는 기원이를 뒤로 하고
수현이에게..한글책 몽땅 읽어주기..새로 만나게 된 수현이 또래 친구 집에서..빌려주신 책들 읽기.


그리고..비가 오더니...일요일..오전 드디어..해가 방긋.
잠자던 아빠 벌떡 일어나...동물원에 가자 합니다.
야호...그러나..차에 시동거는 순간....음.....광주나..전주나..동물원이...좀 멀다.
우리 그냥..순천에 있는...선암사나..가지..크하하하하.

시원한 물주기..비 온 뒤의 깨끗한 초록풀밭..그리고...진홍빛..하양빛. 빨간빛. 꽃..들.
봄을 만끽하고...아이들은..커 가고..엄마 아빠는 성숙해지네요.




저녁은 오늘 이렇게. 좋은 곳에 함께 가 준..아빠가 고맙고..
어제를 반성했지요. 사실..열심히...돈 벌고 온 신랑에게..점심 안 차려주고.
두 시 경에...보쌈시켰다가...세시 십분경에..점심을 먹였으니...에고고....
밥도 싫고...밥하기도..싫고..그런 어제를 반성하며..갈치찌개 끓였는데..대박이였어요..크하하하.
모두 엄청 먹고..과일까지.뚝딱.
그렇게 맛있게 먹는 가족들 보면...요리에 필이 꽂힐 것도 같은데..
푸하하하...이번 주는 책도...요리도..열심히 달려야 할꺼 같아요.
5주 정도 남았는데..5월에는 가족행사가 많은 달이잖아요...
한글..영어...300씩..이면..모두 600권이네요...
집중듣기도...영어그림책 읽어주기도..한글떼기도...그저...마음이 무겁긴 하지만.
룰룰라라라...봄은...여전히..아줌마의 마음을 흔드네요.. ^^


216. 파란 바다 속 깊이 깊이
217. 초록 나무 높이 높이
218. 바바빠빠
219. 잘자요. 달님
220.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
한글책 220권 영어책 191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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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랩 시즌2] # My D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