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강아지, 고양이, 병아리도 키웠었거든요. 지금도 동물을 사랑하구요.
저희 아들도 워낙 동물이라면 오버액션을 하면서 좋아해서 동물 체험을 참가해봤어요.
조련사분이 비어드 드래곤/ 왕뱀/ 앵무새/ 달마시안 강아지 2마리를 가지고 오셔서 4종류의 동물들의 생티계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열심히 듣더라구요.
서울대공원에서는 만져보지도 못하는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시간 정말 또 가고 싶네요^^
비어드 드레곤은 용의 모습을 닯아서 비더드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저는 파충류를 별로 않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정말 아무 꺼리낌 없이 잘 만지더라구요.


도마뱀은 꼬리를 만지는 것을 괭장히 스트레스 받는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꼬리를 못만지게 하려는데 유민이가 만지려고 하네요. 너무 나도 깃털이 고운 앵무새네요. 앵무새와 기념촬영하는시간을 가졌어요.
앵무새가 유민이한테 가까이 가려고 하자 화들짝 놀라네요^^

왕뱀은 달마시안 만큼 큰 동물을 먹고 2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조련사가 키우기 편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왕뱀이 몸이 커져서 벗은 허물도 만져보았답니다.

유민이는 어깨가 좁아서 왕뱀을 어깨에 올리지는못하고 만져보기만 했네요.
부모들은 살아있는 뱀을 만져보지도 못하는데 아이들은 정말 잘 만지고 좋아하더라구ㅛ.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달마시안을 보았답니다.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달마시안 강아지 저도 처음보는 데 그 귀한 강아지를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동물체험 너무 좋아서 다음기회에 또 가볼려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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