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펀의 가족들은 아침을 먹으려고 식탁에 둘러앉아있습니다. 펀의 오빠는 새총을 찾으러 윗층에 올라갔구요. 그러면서 가족의 대화가 시작되지요.
펀은 삼촌집의 거위가 새끼를 7마리 낳았다는 말과함께 쥐 템플턴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는 이상한듯 펀에게 말을 걸지요...그리고 펀은 윌버와 거위들 그리고 샬롯에 관한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샬롯이 했던 말을 엄마에게 하지요.
"첫번째 거위새끼가 엄마거위로부터 작은 머리를 내밀고 나타났을때 나는 구석쪽 작은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샬롯은 거미줄에 있었구요.
"샬롯은 이렇게 말했어요. ' 나는 헛간에 있는 우리에게 암거위가 4주간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심으로 우리를 기쁘게 할거라고 확신해..그리고 암거위는 이제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었어.'라구요.
펀의 엄마는 동물들과의 대화이야기를 하는 딸 펀이 걱정이되고 의사선생님께 데려가자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지에 펀은 정상이 아니에요...당신도 동물들이 말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잖아요."
펀의 아빠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지요..."아마도 우리의 귀는 펀의 귀만큼 예리하지는 않은거겠지"라면 그저 빙그레 웃습니다...
보통 엄마들은 유아기 어린 아이들이 동물들에 관한 얘기를 하는건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쯤 됬는데 동물들이 이렇게 말해 라면서 계속 그쪽으로만 생각한다면 아마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저도 둘째가 그런다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대단한 아이야...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큰아이가 그런얘기를 한다고해도 재밌고 그냥 받아들일수는 있을것 같긴한데 매일 그생각만 한다면 좀 걱정은 될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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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olphins and daybrea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