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가 QOOK TV로 즐겨보는 코코모 영어동요 정말 그림도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원숭이 코코몽 국산 캐릭터 완전 유민이 스탈이여요.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뽀로로 테마파크는 2번 갔었고, 작년에는 토마스와 친구들 박람회도 갔다왔었는데요.
작년에 개관한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는 시간제한이 없이 마음껏 아이들이 놀 수 있어서 가격이 부담이 되지만 주말에 친정엄마 모시고 다녀왔지요.
하지만 문화센터에서 유민이 사진찍어주다가 카메라를 떨어뜨려버려서 카메라 상태가 않좋았는데 유민이가 2시간 정도 노니까 카메라가 아에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어요.
그래서 지금 올려드는 사진들은 화질이 많이 떨어져요. 많이 이해해주세요.^^
코코몽 입구에 원숭이 코코몽이 바로 보여서 기념사진 촬칵 찍어주었어요. 그런데 모르는 이쁜 숙녀분이 같이 동참해주시네요^^ 홈페이지에서 보았을때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노는데는 지장이 없겠더라구요.



코코몽 캐릭터가 한자리에 있는 자동차에서 사진도 찍어주었네요^^

코코몽과 아로미 포토존을 제가 기다리는 동안 유민이는 캐릭터와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코코몽 캐릭터들은 식물을 가지고 동물캐릭터를 만든거라서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7살 넘은 아이들도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그리고 코코몽 테마파크를 다니는 동안 계속 영어동요를 흘려듣기 할 수 있어서 놀면서도 영어동요를 따라 부르고 다녀서 너무 좋았어요.
코코몽과 아로미와 기념 사진도 찍고 너무 행복한 유민이를 보면서 비싸지만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죠.

이제 워밍업은 끝났고 본격적으로 재미나는 놀이기구를 타러 다녔답니다.^^
기차는 정각과 30분으로 해서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어서 3번 탔네요.

그리고 레이싱카를 기다리는 동안 테마파크 배경에서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롯데월드보다는 휠씬 적게 기다리지만 그냥 기다리는 것보다 사진찍는것이 남는거라.... 롯데월드에서 범퍼카를 운행할 줄 몰라서 많이 아쉬워 했었는데 레이싱카도 3번탔네요^^ 아이들이 질릴때까지 원없이 탈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유민이는 다니는 동안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검정 강아지 풍선은 손에 놓지를 않네요^^
아직 레이싱카를 혼자서 조정을 못해서 남편이 도와줬어요.ㅠㅠ

밖에 놀이기구는 기차와 레이싱카 그리고 회전튜브(?) 같은 놀이기구가 전부더라구요.
그래도 놀이기구 이외에 덤블링이나 미끄럼틀등과 같은 실외 놀이터와 실내놀이터가 있어서아이들이 수시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원없이 놀겠더라구요.

30분동안 유민이가 머리에 땀이 나도록 코코몽 실외놀이터에서 놀아주었네요.(30대 초반이라서 다행이지 유민이를 더 늦게 낳았으면 더 힘들뻔했어요ㅠㅠ)
어린아이들을 위한 토들러존도 한번 들어가보았답니다. 그곳에서는 블록이나 아이들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있도록 마련해놓았더라요. 그곳에서도 오랫동안 놀려고 해서 다른 실내 놀이터는 가지도 못하고 바로 서울로 올라 왔네요.ㅠㅠ.
저랑 유민이는 하루종일 코코몽 에코파크에 놀 계획으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목욕시키고 외출 준비를 다 완료했지요. 하지만 신랑이 교대근무를 해서 야근을 하고 찜질방에서 코트를 도난당해서 자동차키도 분실을 하는 바람에 자동차키를 새로 만들어야 해서 오후 1시에 출발해서 2시에 도착했어요. 저희 아들도 너무 일찍일어나서 그런지 오후 5시가 되니까 피곤했던지 집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평상시 체력같았으면 더 있고 싶어서 안달이 났을텐데 말이죠.


너무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곳이었지만 유민이가 놀지 못한 실내놀이터(낚시터,어드벤쳐)가 있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유민이에게는 지상천국과도 같은 곳이었답니다.^^
4월 한달간은 쑥쑥영유1에서 동물을 주제로 홈스쿨을 했는데요. 용인코코몽에코파크에서 마무리를 잘했네요. 쑥쑥영유 1 5월은 가족을 주제로 하는데 또 어떤 재미난 액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쑥영2후기-파닉스의 세계에 빠져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