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부터 6살이 된 딸과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고 야심차게 준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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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전에 갑상선 암수술을 했었어요..요즘은 워낙 많이들 하시니 별로 신경 안쓰며 살았죠..
근데 7년만에 재발이래요..더 큰 문제는 첨 수술할때 성대 신경을 하나 잘랐기 때문에..이번에 성대를 다치면 목소리는 평생 없는 상태로 목에 구멍을 뚫어 살아야 한다네요..그야말로 멘탈붕괴였지요..
물론 의사샘은 만약을 위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얘기하시는 거겠지만....
암튼 여기저기 병원 알아보고 검사에 또 검사하고..지난 4월 25일 긴시간의 수술과 일주일 병원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왔네요..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나 목소리가 아직 나오지가 않아서 울딸에게 밀린 책읽기도 아직은 힘들듯 해요....................
여러분들도 내 건강을 관심을 가지고 지키세요!! 저처럼 힘들지 않게요...
이번에 영유 실패하면 다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한 번 등록한 사람은 다시 못하거나 그런거 아니죠??
다시 봄학기부터 해야 하나요??
아직은 목이랑 몸이 다 회복되지 않아서 힘들구요..시간이 지나 목소리가 다시 돌아오면 열심히 해야지요..
암튼 궁굼한 게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올려봅니다..
아침일찍부터 별로 재미없는 애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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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시즌2]#6 생리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