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귀한 보석들 둘이 있어서 넘 공감되네요~
나에게 아이들이 없다면...
참 편하겠죠.(맞벌이하며 집안일..아무리 신랑이 도와줘도..여자가 할 일이 훨씬 많다는거 ㅠㅠ)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있고..(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만날 수가 있어야지..)
새로운 영화..놓치지 않고 볼 수 있고..(흥행영화..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랑. 오랜만에 영화관에 찾을땐 왜..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지..)
신곡에 몸을 흔들며 즐길 여유도 생기고..(이젠 완전 음치에 박치에 몸치수준)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고..(엄마가 건강해야지..라는 생각에..음식도 이젠 좀 가리게 된다는)
때론 사치도 하고..(보석, 명품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사치스러운 여행은 즐기고 싶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있어, 그냥 평범한 오늘이 눈부시게 다가오고, 앞으로의 제 인생이 더욱 기대되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욕심에 저도 자꾸만 성장하게 되네요~
즐주하세요!!
아기를 낳고 내가 하도 아이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친정엄마가
"어느 꽃이 아무리 이쁜들 하루 종일 보라면 보겠느냐,
어떤 보석이 아무리 좋은들 평생 보라면 보겠느냐.
내 자식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진력이 안 난단다," 하셨다우.
저 녀석들 정말 하루 종일 들여다봐도 이쁘지?
정말 부러워요~~~
맞벌이인 저는 아침에 시간에 쫓겨 출근준비하고
사장님(친정아부지세요^^)께서 너그러이 일찍 퇴근시켜주시긴 하나 늘 일이 많아 .....
직장에선 일에 쫓기고 애들 픽업해서 집에 들어가서는 저녁먹이고,
엄마표 진행하느라 마음이 바쁘고 씻고 재우고 돌아서면 밀린 집안일에
... 한숨이 ㅋㅋㅋㅋㅋ
늘 쫓겨사니 윤성누리맘님의 여유가 너무너무너무 부럽네요...^^
저도 친정아부지 일만 아니면 애들키우는데만 신경쓰고 싶네요~~^^
그래도 윤누맘님 덕에 저또한 어떻게 마음의 여유를 찾아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5월은 행사가 많아 감사할 일이 많네요~~ 물론 지갑은 썰렁해지겠지만 ㅋㅋ
행복한 5월보내자구요~^^
국립서울과학관-꼬마과학자의 꿈을키워요 1탄
체육관에서 확인한 가족애.
저..☞☜ ..지금 축하해주세요...
저..☞☜ ..미리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