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6년하고 5시간 10분
제가 진현이를 쑤~~~~욱 하고 낳았어요^^
네..오늘이 진현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효자노릇 한다고 40주 딱 예정일에 태어난 우리 진현이...
ㅋㅋㅋ바꿔치기 한것 절대 아닙니다^^

제 소중한 몸을 함부러 보여드릴 수 없죠.
애기때부터 순했던 진현이.
누나 책읽어주면 옆에 누워 손가락 발가락을 열심히 빨아대며 놀았죠^^

유모차를 타고 있을 때도

자가용을 타고 있을때도

감기에 걸렸을 때도

패션이 영 아닐때도

언제나 엄마에게 멋진 모델이 되어준 아들.

이제는 엄마에게 멋진 꽃다발을 가져다 줄만큼 참 많이 자랐네요.
진현아,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너가 엄마에게 준 사랑만큼 엄마도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그런 엄마가 될게.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우리 진현아
생일 축하하고 엄마가 이따 체스 사줄게^^
오늘 백호산 정산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노래가
우리나라 모든 곳까지 퍼져나갈거야. 알지^^
이따 오후에 보자...
사랑해^^ ^^ 쪽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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