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념을 아직 익히지 못 한 아이들이나,
무언가에 몰두하여 다음 할 일을 잊는 아이들,
꼭 해야하는 일인데 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 타이머를 권합니다.
제 아이처럼 세월아, 네월아 하는 녀석을 꾸중하지 않고 키우려니 힘들더군요.
아이 탓 만도 아닌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건 사실 무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타이머를 많이 썼습니다.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걸 보면서 마치 시간이 눈에 보이는 것처럼 해줍니다.
저는 요리용 타이머를 사서 활용했습니다.
요즘은 교육용 타이머가 나와서 마치 신호등처럼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더군요.
쑥쑥의 어떤 엄마가 소개해서 '이거다' 싶어 쑥몰에 문의했더니
수입품인데 재고가 넉넉지 않아 행사하기 어렵다는 답을 들었어요. 값도 만만치 않고요.
좀 저렴하고 귀여운 디자인 찾아서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타이머 사용 시
1. 아이와 의논해 과제에 적절한 시간을 정한다.
2. 아이 스스로 조작해 시간을 설정하게 한다.
3. 과제를 시간 안에 마치면 적절한 보상/칭찬을 한다.
4. 시간 안에 마치지 못한 경우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
주의: 자주 불안해 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타이머를 쓰면
다그치는 격이 되어 좋지 않습니다. 적절히 사용하세요.
인터넷에 이런 파일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첨부된 파일 저장해서 사용해보세요.
시간을 분 단위로 설정하고 끝말도 정할 수 있어요.
시간이 다 되면 소리/음악이 나면서 끝났다, 여기 봐라 등 지시어가 떠요.
화면을 크게 하니 아주 시간이 잘 보이네요.
시간의 흐름을 눈으로 보여주는 셈이 되어 도움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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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