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아기일때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From head to Toe 두 권을 1년 넘게 읽어 줬던 것 같아요~ 아이가 말은 못하지만 동물들을 인지하고, 책에 있는 동물들의 행동을 모두 따라할 때 느끼는 만족감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계속 노출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부영 몇 권을 사서 같이 노래 부르면서 놀았는데, 그때 든 생각이 아이에게 뭔가 체계를 가지고 영어에 노출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원영사랑님의 소개로 여기 쑥쑥의 Tesol 수업을 알게 되었고,
강의 팝업창이 뜨는 날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2학기 수업목차는 작기님이 소개하셨고....
지난 1학기 수업의 목차를 보면...
1. TESOL 개론
2. 읽기 교육 개론
3. 영어 음운의 특성
4. 파닉스 지도법
5. 첸트와 동요를 활용한 음운 지도
6. 유창성 지도
7. 읽기지도 방법: 그림책을 중심으로
8. 챕터북 활용 문학중심접근법
9. 언어학습 접근법
10. 학습자 발달 단계별 지도
11. 어휘지도
목차만 봐도 넘 궁금해지지 않나요? ㅎ ㅎ
처음에는 영어책은 다 그냥 영어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측가능하고 패턴이 있는 책(predictable & patterned books)도 있고,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디코더블(decodable books), 코스북
각각 어떻게 쓰이면 어떤 단계에서 쓰이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
다른 부분은 목차를 보면 대충 내용이 감이 아시죠?
12주 동안 진행되면서 수업을 통하여 영어교육에 대한 지식도 쌓지만
소소하게 오가는 대화속에서 느끼는 사람의 정~
주어진 과제를 혼자하면 지칠 수도 있는데...
함께 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 주며서 힘이 되어주는 언니, 동생들~^^
여긴 삭막한 사이버 공간이 아니고
따뜻한 모임터였습니다~~~ ^^
수업은 영어전공자가 아니어도 따라갈 수 있도록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면 뒤죽박죽 머릿속이 잘 정리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선배로서 선배맘으로서 들려주시는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다시 한 번 더 자신의 모습과 아이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었죠~
그리고, 오래동안 교육현장에 계셨던 박사님의 경험담은 어디가도 들을 수 없는 귀중한 정보였답니다~
박사님 수업 들으면서 알게 된 엄마표 영어의 기본은
'많은 지식을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항상 마음만 앞서서 아이는 준비가 안 되었는데, 엄마만 너무 급하게 서두른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엄마표로 쭉~~~ 가든, 학원의 도움을 받든
엄마의 기준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 생각의 기준에 대하여 이번 테솔수업을 계기를 조금 알게 된듯합니다.
좀 더 심화된 2학기 수업을 통하여 더 많은 정보와 인간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이번 2학기 수업의 목차는 작기님이 올려주신 부분을 참고로 다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지난 목요일반 분들의 수업 모습이어요~ ㅎㅎㅎ^^


요로케 화면으로 함께하지만 그 열기만큼은 어느 수업보다 뜨겁답니다~~~ ^^
참! 수업은 실시간인데.. 혹시 못 들은 분들을 위하여 녹화 영상을 올려주십답니다~
다시 듣기 하면서 복습도 할 수 있어요~~~^^
2학기 테솔 수업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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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인형극-꼬마 과학자의 꿈을키워요 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