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5월8일 어버이날 ...
어린이집에서 만들었다며 가져온 카드입니다.
카드속에는...짧게 쓴 글이지만...참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카네이션을 접어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고 했네요.

노란색 A4지를 아코디언처럼 접어서 잘라줍니다.

감사의 글을 썼어요.나중에 카네이션에 붙여줄 거랍니다.
명기는 종종 종이접기 책을 보며 이것저것 접는 것을 좋아해요.
꼼지락 거리며 접어서 무언가 형체가 나타나니 신기하고 좋을 수 밖에요.
가끔 접고는 싶은데 난이도가 높은 것은 어김없이 들이대며 접어달라고도 하지요.
집에있는 종이접기 책에서 카네이션을 찾아보니 두개가 있더라구요.


이것도 난이도가 꽤 있어서 명기 혼자는 못 만들고 같이 만들어보았네요.

드디어 완성되었어요. 명기가 접은 것과 아빠가 접은 것이예요.

종이를 반 접어서 꽃대를 만들고

꽃 뒤쪽에 붙여줍니다.
이번에는 다른 버전의 카네이션접기...

먼저 접은 카네이션보다 조금 쉽더라구요.


핑킹가위로 접은 둘레를 잘라 카네이션을 완성합니다.
꽃대와 아까 써놓은 것을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제눈에는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예뻐보이네요. 고마워 명기야~

투명컵이나 종이컵 두개를 겹쳐놓는데...속으로 들어갈 컵의 위쪽을 조금 잘라서 겹쳐준답니다.
만든 카네이션을 컵과컵사이에 꽂아줍니다.

꽃화분이 완성되었네요. 컵에 꽂은 꽃대의 모습이구요.
이컵속에 만들고 남은 색종이를 잘라넣거나 예쁜 구슬을 넣으면 더 예뻐요.

그리고...여유롭게 커피한잔 하면서...
쑥에는 감사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쑥 관계자분, 쑥 회원분들...
모두 명기의 멘토이자 스승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끝나는 그날까지...
쑥의 껌딱지, 끈끈이가 되어 열심히 꾸준히 감사하며 더 많이 배울려구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되니 좋아요.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람쥐! 






ㅎㅎ 이 커다란 카네이션은 명기 누나가 접어서 만든 거랍니다.자랑~ 자랑~
시간과 정성을 생각하니... 큰 꽃만큼 큰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딸~
고마워~

예쁜 편지봉투 안에는

감동의 글까지...

감사의 달, 가정의 달 5월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늦기전에 고마운이에게 전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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