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네요. 전 이런 꾸질꾸질한 날씨를 참 좋아해요. 왠지 이런날엔 혼자 우아하게 창가에 딱 붙어서 커피 한잔 마시며 피아노곡이라도 듣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면 방금 테러 당한것 같은 처참한 집안 꼬라지를 보면 그럴수가 없겠죠.
지금도 서진이 유치원 데려다 주고 오니 집은 전쟁터 배는 고프고 할일은 태산 ㅠㅠ
그래도 전기밥솥이 돌아가는 칙칙칙 소리가 정겹네요. ㅋ빨리 글올리고 밥 쑤셔먹고 집안일부터 해야겠어요.
숙제량이 줄어들고 나름 분위기를 바꿔본 결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만
대부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시즌1에서도 열심히 하시던 분들였고 새로 오신 분들도 좀 보여서 참 좋았어요.
일단 이번달 선물 받으실 분은 3분입니다.
호호하하, 꽁이, dkcarrot 님 축하드려요~!!
그 밖에 관심과 여유, 인영맘, 예남매맘, 뱅이맘, 시그마, 비빌언덕, 둥이맘님도 열심히 활동을 해주셨지만
윗분들이 받게 되셨어요. 다음달에는 강력한 후보가 되시겠구요. ㅋ
그 외 한번이라도 와주신 다른 회원님들도 감사해요.
꽁이님은 개인사가 바빠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일단 빠지기로 하셨기에 또 얼마전 생일이셨기에
겸사겸사 생일선물이라 생각하고 받아주세요.
모두들 주소 한번 확인하시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당.
전 요즘 애들하고 영어로만 말하기 훈련중인데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아주 죽갔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어요. 가끔은 랑구한테도 영어로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 영어학원도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정말 내가 개구리였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TED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요즘이 행복합니다.
돈 벌어서 행복한것도 좋았지만 배워서 깨우치는게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도 요즘 알게 되네요.
시즌 3에선 더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깜짝 이벤트도 계획중이니 아이디어도 있으시면 아무때나 쪽지 주시구요.
또 엄생영 출제자로 합류하시고 싶으신 분은 always welcome 입니다.~!!
다음번 엄생영은 6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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