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게 된 우리 6살된 아들..
작년에는 체능단을 다녀서 활발하게 놀기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영어로 이름도 쓰고 표현도 하고,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도 하고 수업도 받고...
작년에 그렇게 체력을 많이 쓴다는 체능단을 다녀와서도 낮잠을 자지 않던 우리 아들이..
올해는 그냥 앉아서 수업만 받는 유치원인데도...집에 오면 곯아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긴장....이겠지요~~
부모로써 잘 하는것인가? 내 선택이 옳은것인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합니다..
아이의 장래를 위해 선택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3개월정도 됐다고...많이 좋아졌어요...
가기 싫다는 소리도 안하구요...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네요...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영어로 I Love you 도 쓰고 ded, mom도 썼네요...
그래도 많이 뿌듯합니다..
사진이 달려 있는건 우리 둘째가 만들어온 카네이션이네요...나름 너무너무 귀엽죠^^



이런 두 아이가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렴~~나의 삶,행복.....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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