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편지 ,카드 쓸 일이 많지요
오랜만에 손수 만든 카드는 어떨까요?
근데 쉬우면서 사랑의 마음을 담뿍 담을 카드로요

간단하지만 하트가 슝 튀어나와
왠지 사랑하는 마음을 더 잘 전달해 줄 것 같지요?
5월 가정의 달
작년에 이어 동화구연 봉사로
"내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아세요?"
"guess how much i love you?"를 각색해서
들려주었답니다.
동화구연 후에 활동은 감사카드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이제 준비단계에는 항상 별양이 도와주어요

열 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거라
저 혼자 다할라면 재미도 없고
단순노동일 수 있는
이 준비단계를 별양이 항상 도와줘요
(물론 별양은 재밌어서 하는 거지요.
계속 재밌어해 줄꺼지?)
① 반으로 접은 종이에
이렇게 하트를 그려요.
하트 그림을 그릴 때 아래처럼
주의해야할 점이 있어요.

왜 1과 2의 길이가 같아야 하는지
윗 부분이 1,2 부분보다 같거나 길어야 하는지
설명 안해도 되지요?
② 칼로 하트를 오려주어요.

당연 점선 부분은 접히는 부분이니까
오리면 아니되어요!!!
자 이제 하트가 잘 세워지나 확인^^
잘 세워지네요
③ 이제 꾸미기에요.

집에 있는 도장이랑
손가락 인주에 묻혀 하트를 만들어 주었어요.

손 가락 지문으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찍어서 만든 하트에요~
④ 하트가 잘 서도록
하트를 제외한 부분만
풀칠을 해서 두겹을 붙여 주어요.

♬이렇게 완성되었어요.

별군 도착!!!
"별군 이거 손가락으로 요래요래 찍어서
하트 만드는 거야
재밌겠지~~~"

왠지 스토커가 혈서 쓴 것 같은
살짝 섬뜩한 카드 ![]()

어느새 연지곤지를
그래 이게 딸 아들 키우는 재미라 생각하며
그냥 웃자 웃어
어허허허허헝
그래도 별군 스승의 날이 되어서
선생님께 보낼 카드를 다시 정성스레 잘 꾸몄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라고 쓸 줄 알았더니
"스승의 은혜 잘 부를께요
앞에 나와서 잘 부를 꺼에요 라고 썼어요"
그것이 선생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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