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못쓰는 장갑있어요???"
(욘석 또 뭔짓을 하려고 그러나......^^a)
못쓰는 장갑은 없고... 퍼뜩 떠오른건 화장실용 고무장갑뿐.
" 화장실 가봐~~"
"네~~"
냉큼 화장실로 향한 에릭~~
감감........
...
...
...
...
얼마지나~ 에릭 집안을 돌아댕기는데~ 분홍이가 어른어른~~
자세히보니~ ㅋㅋㅋㅋㅋㅋ

요로코롬 발에 고무장갑을 끼고는 온집안을 철퍼덕 철퍼덕 돌아댕기고 있는거죠~~~ ^^;;;;
괴성과 함께~ 으아~~~~으아~~~~~ ㅡ,.ㅡ;;;
"이게 뭐야?? " 물어보니..
옆에있던 아이린 " 공룡발 이래요! " 허거거거걱! @@~

그리곤~ 또 앉아서 바로 종이에 발톱을 그린후 오려서~~
내사랑 스카치테잎으로 저렇게 고정!! 해주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발만 공룡인 에릭의 전신샷~ 임돠 ㅋㅋㅋ
들고있던 저 A4용기에 그 공룡발톱이 그려져 있었지요. ㅋㅋㅎㅎㅎ
그리곤 박스를 찾아 헤메이던 에릭~~
"못쓰는 박스는 없쓰~~~~~!!"
엄마의 말에 급실망하고는 A4용지에 공룡비늘(?)을 가득 두장 그려넣어
가슴과 등쪽에 붙이고 또 돌아댕김~ ( 사진은 못담았슴돠 ㅋㅋㅋㅋ )
꼬리도 어설프게 달아준 모습이란~ ㅍㅎㅎ
혼자보기 아까웠는데.. 꼬리는 바로 떼어 버렸네요. 좀 어설펐던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알고보니 울에릭발에 고무장갑을 씌우게한 문제의 바로 그책 되겠슴돠 ㅋㅋㅋㅋㅋ~~!!!!!!!

[공룡 마니아]- 시공주니어-
미리보기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373724
웬만한 공룡마니아들은 이책 다 소장하고있지요~~?! ㅎㅎㅎㅎㅎㅎ ^^
공룡으로 변신한 표지속의 아이 보이시나요~ ㅋ저렇게 머리에 쓰려고 박스를 찾았던거네요 ^^;;;

이 책속의 아이가 하는짓(?)을 울에릭이 한거네요~ ㅋ

이것도 얼마전에 물감꺼내 달라 해서 꺼내주니~~ 공룡공원를 만들었더라구요~
한쪽면은 칠하다 힘들었는지~~ 안쪽만 칠하고 말았네요 ㅋㅋㅋ ^^;;

저 공룡공원도~~ 바로 이책을 보고~ 만든거랍니다 ㅋㅋㅋ ^^
울에릭의 공룡사랑은 언제까지 갈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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