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아이 학교에 공개수업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도서실 명예사서봉사일도 있고...
겸사겸사해서 학교를 갔는데.
2주전쯤에 심어서 가져간 강낭콩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공개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공개수업은 음악수업이었는데
아이들이 나와서 리코더도 불고,노래도 하고,
멜로디언도 치면서 재미있는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제 눈에 확...들어오는 화분 하나..~~
2주전에 가져갔던 화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야홋...^^
아이가 강낭콩 너무 잘 자라고 있다고 자랑자랑을 하더니만
정말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희서에게 반대표로 강낭콩을 심어서
가져오라고 하셨데요..^^
그래서 잘 심어 가지고 갔었는데..^^
강낭콩에게 고맙지 뭐예요..ㅎㅎ

많이 자랐죠??
잘 자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완전히 넓은 나뭇잎에 많이 놀랐답니다..^^
이 녀석도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 있어서 그런지
활기차게 자라고 있는거 같았어요..^^
와우....강낭콩 심기를 일단 대~~성공입니다..^^
강낭콩의 이름도 '낭콩이'로 지어서 푯말 만들어 꽂아주었더니만
아이들도 낭콩이.낭콩이하면서 불러준다고 합니다^^
더 잘 자라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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