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Andrew Lost에 재미를 느끼고 책을 사 달라고 해서 지난 유교전 때 사왔었어요. 매직트리 진행하던 것이 있어서 조금 미루다 매직 트리가 살짝 지겨워져서 이 책으로 다시 듣기를 이어가려고 꺼냈는데 반응이 정말 좋네요. 하루에 두권도 듣겠다고 덤비고.. 그래서 며칠 간보기도 하고 아이 반응도 보다가오늘은 과감히.. 한챕터 듣고 한문장 적기 해봤어요. 정말 한 문장이지만.. 보고 적는 것도 있고 내용 정리가 안되니 혼자 만들어 적기도 했어요. 아주 작은 발전이지만... 조금씩 쓰기 시작한 걸 축하하기 위해.. 그리고 엄마도 함께 달려가기 위해 글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이게 다 박사님 덕분이란 것~~ 아시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표를 하면서 작은 계기.. 그리고 꾸준함이 필요한데 함께 더불어 갈 기회 만들어주시고 그 기회.. 잡게 해 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많은 분들이 이런 감사함을 박사님께 느낄꺼예요. SP 하면서 쓰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억지로 쓰게 하지 않고 많이 기다려 준 보람이 있나봅니다. 거짓말처럼.. 쓱쓱 쓰고 이젠 머리 속에 있던 문장도 정리해 써 주니.. 넘 이뻐요. 매일 아주 조금이라도 쓰기 해 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해 나가다 보면 영어 일기도 쓰고.. 걱정하던 Writing도 잘 자리 잡겠지요?

혹.. 잘 못쓴 글씨보고 왜 이리 난리인가..
윤누맘 주책이네.. 하는 분도 계실거에요.
네..저 주책 맞습니다. 거기에 도치맘입니다. ㅎㅎ
어디가서는 울 아이 자랑 못하는데.. 쑥쑥에서만은 이리 .. 자랑해 대는거 보믄..
익명성과 온라인의 힘인가봅니다. ^&^
(근데.. 익명성은 아녀.. 넘 많은 사람이 알어.. 아.. 이젠 닉을 바꿔야 하나? 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SP week 4 -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