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 박물관의 극장 '용'에서 공연한 [어린이 아르츠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아들에게 친근한 방귀대장 뿡뿡이의 짜잔형 '최동균'씨와 아역배우 '이은샘'양이
재미있는 해설을 해준다는 공연설명을 보고는 울 원영양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즐거운 관람을 하고 왔답니다. ^^
꽃을 좋아하는 원영양~ 화분의 꽃...감상 좀 해주시구요~ㅎㅎ
(오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었는데 미용실 원장쌤~께서 예쁘게 고데를 해주셨답니다. ^^)

더웠던 오후...아빠의 제안으로 터키 아이스크림도 먹어봤습니다. ㅎㅎ
처음 먹어봤는데...정말 쫀득 쫀득~하면서 달지 않고 맛나던걸요~^^

드디어 공연장 도착~!!

포스터와 함께 찍는 인증샷~~~!! 잊지 말아야죠~ㅎㅎ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배 뽈록 포쓰~~ㅋㅋ


공연 시작 전 잠깐...찍어봤어요~^^
공연중 사진 촬영은 절대 금지이구요.
공연 시작 전이라도 공연장 내에서 사진 촬영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찍은 사진이라서....^^;;;;;

공연은 참 좋았어요~!!!!
클래식과 명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구요.
중간에 발레리나들이 나오기도하고~ 정말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더군요.
공연의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면...
아르츠 박사님(짜잔형)과 아르츠 박사님의 조수 아라(은샘양)는 명화에 관련된 사건 전문 탐정이랍니다.
그런데 유명한 명화 절도범 '악당 엑스(X)'는 명화 '모나리자의 미소'를 훔친 후 퍼즐 조각으로 만들어
프랑스의 곳곳에 숨겨둡니다.
이 퍼즐 조각들을 찾아 모나리자의 미소를 완성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지요. ^^
그리하여 퍼즐 조각을 찾기 위한 프랑스 여행이 시작되고 아르츠 박사님의 조수 '아라'는
아를 지방에 가서는 화가 '고흐'를 만나 문제를 해결한 후 첫번째 조각을 얻고,
몽마르트 언덕의 발레 교습소에서는 발레를 배운 후 두번째 조각을 얻으며,
화가 루소의 이상하고 괴이한 정글에서는 사자를 만나 문제 해결후 세번째 조각을 얻으며...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클래식 악기에 대해 배운 후 네번째 조각을~
백조의 호수에서 발레리나 백조를 만나 마지막 조각을 얻어 '모나리자의 미소'를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성공한다는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공연 중간 중간...장면이 전환되는 시점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3중주로
여러가지 클래식 연주를 들려줍니다.
아무래도 뮤지컬 공연에 비해서는 정적이었지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많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
명화를 보며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 대답을 유도하기도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기도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하구요.
발레 교습소 부분에서는 객석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일어나 발레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기도 했답니다. ㅎㅎ
원영이도 공연내내 집중해서 관람한...
문화의 향기에 흠뻑~~취할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원영양...공연 중간 중간....아르츠 박사님이 짜잔형인줄 모르고...
"짜잔형은 언제 나와요??"하고 묻더군요. ㅎㅎㅎ
공연 본 후...잠시 박물관 둘러보다가....
여수 엑스포 마스코트와 기념촬영 & 기념품점에서 특템(!)한 고양이 인형과 함께~ㅋ

국립박물관 광장에서 신나하는 원영양~

뭐...현대무용이라도하는 듯..별의 별 포즈를 다 취하더라구요. ^^;;
덕분에 셔터 누르기 바빴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관람도 해봐야겠어요~
무료관람이지만 한정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더라구요.
입장 시간이 정해져있고 각 회차마다 인터넷으로 100명, 현장 티켓 배부로 200명 입장한다고하네요.
미리 예약하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국립중앙 어린이 박물관 인터넷 주소링크입니다.
(http://www.museum.go.kr/main/index/index006.jsp)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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