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엊그제 석가탄신일을 보내고.....
곧 6월 1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그날이 무슨 날이냐~~~~.
푸하하하 제 생일임돠.^^
제가 원래 내 생일이건 남의 생일이건 잘 기억을 못하는데
날짜 기억하기의 달인인 남편이 올해 제 생일은 6월 1일이랍니다.
음력으로 하다보니 맨날 헷갈리고 기억을 못해요....ㅠ.,ㅠ
울 멋진 남편의 생일 선물은 뭘까요?^^
두구두구~~~~~.
짜잔~~~~. 시댁가기입니다.
울 남편이 이래요. 제가 여행가고 싶다고 했더니.....
전 혼자 제부도 여행 검색하고 있었더랬죠.....
저보고 선물로 뭐줄까? 지갑 사줄까?해서
아녀, 아녀....여행가고 싶어......했더니......
시댁으로........^^. 쩝쩝.......
시댁가기 싫다는 게 아니라.....
제가 이렇게 늘 김칫국부터 마셔요.^^
제이맘님 남편심리테스트에서 아내에 대한 생각 - 빨강 나온 희귀한 사람이 접니다. 허험~~~~~.
가서 어머님이랑 아버님께 맛있는거 사달라구 해야겠다.
혹시나 남편이 이렇게 말하고 써프라이즈~~~하면서
진짜 멋진 여행을 마련해 놓았다고 댓글 달 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제가 6년 동안 살면서 단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울 남편은 언행이 일치하는 그런 멋진 남편이랍니다.^^
그냥............. 축하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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