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한글이랑 언어가 많이 늦는 편이어서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얻은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단지 영어라는 언어뿐이 아니라요.
제가 항시 느끼는 것이지만 영어나 한글 동화책이나 접근하는 방법은 같은 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다 보면 한글 동화책도 한글만 달랑 읽어주고 끝내게 되잖아요.
그런데, 쑥 영유하면서, 숙제는 하나도 제출 못했지만
동화책을 좀 더 다양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어주게 되네요.
지금 만권읽기 들어갔는데, 좀 체계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쑥 영유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느려터진 우리 아이도 사고가 부쩍 자란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제 공부 되고 넘 재밌었어요.
정말 알지고 유익한 강의였어요. 은주리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쑥쑥 관계자 여러분!
챕터북도 영유처럼 학기나 분기 강의가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바람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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