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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엄마 영어 공부

  • miya136
  • |
  • 2012-05-31
7

엄마표 영어랍시고 아이랑 같이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영유도 했고 노부영 수업 듣고 와서 아이랑 같이 수업도 해요.

저희 아이는 7세구요. 파닉스 하고 짧은 영어 책은 읽을수 있어요.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좋아하고 잘한다고 하네요.

 

아이랑 같이 영어 수업을 할때 전부 영어로 할수 없고 책읽어 주는 거랑

단어 게임정도 하고 있어요. 스크립터는 외울때 그때뿐이고

 

제 영어 실력이 바닥난거 같아요.

사교육의 힘을 빌어야 될때가 왔는지... 고민이네요

 

사실 전 아이만큼 제가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뭐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하면 아이는 당연히 잘 할것 같은 생각에.

근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문법책도 보고 하는데 볼때 뿐이고

 

영어 정말 끝이 없는거 같네요.

그 어렵다는 한국말은 참 ~ 잘하는데

왜 영어는 이리 어려운지.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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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hini
  • |
  • 2012-06-03 10:21
답댓글

아이들이 나중에 볼 책들에 관심이 있어서  매직트리하우스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았더랬어요.

"유레카!!" 

남편이 본인 수준에 딱 맞는 책이라고 기뻐하면서 출퇴근 때마다 읽기 시작하더니 이제 도서관에

있는 매직 트리 하우스는 다 읽어가요.  사실 매직트리하우스는 어른이 읽기에 재밌는 책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레벨이야 어쨌든 영어로 된 이야기를 스스로 읽는다는 사실이 정말 기쁜가봐요.

남편은 대학졸업하고 영국으로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외국에서 2년간 일한 경험도 있는데 영어를

어려워합니다.  외국인과 '통'하긴 해도 더이상 발전이 없었던 거죠.


영어에 익숙해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읽기입니다. 하지만 읽는 책이

나에게 맞아야겠지요.  레벨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관심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것은 아이들에게

ort를 읽어주면서 더욱 느끼는 것인데, 재미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보입니다. 

요즘엔 ort를 하도 읽으니까  스피킹이 조금 는다는 기분도 들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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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6-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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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어찌나 자꾸 잊어버리는디....

"어른들이 옛날에 공부는 때가 있는거야" 라고 하시던말.. 그래서 그런건가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모른던 단어도자주 접하고 반복해서 보니 오히려 아이책읽어주다가 제가 모르던 단어도 알게되고 하더라구요~^^

공부.. 정말 어렵지만 하나씩 해야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우리도 해야 아이도 할거 같아서요.. ^^;; 같이 하나씩 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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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ya136
  • |
  • 2012-06-01 15:06
답댓글

저도 나름 하긴하는데 잘 안되네요.

책도 보고 여기저기 강의도듣고 하는데 실력은 그대로 인거 같고.

결국은 제가 스스로 공부해야 된다는 결론이네요.

쑥쑥에 많은 맘들을 보면서 다시 열심히 해볼렵니다.

테솔 요것도 검색함 해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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