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미리 얘기를 해주었다...
어렸을때 노부영수업 들은것 처럼 집에서 그렇게 하자고...
너무너무 재밌어했던 노부영수업이였는데 없어져서 더 하고싶어도 할 수 없어 너무 아쉬웠던 수업이였는데 둘째낳고 기른다고...흐지부지....영어학습처럼 영어를 접하다 둘째도 4살이 됐고..제법 영어로 인지도 된듯해서 같이 할 요량으로 시작하게됐다...다시 재미있는 놀이식영어를 접해주고자!!!
사실 이번에 하는 교재들은 반정도는 집에있는 책이고...것도 마르고 닳도록 많이 본 책들이다. 첫시작하는 6월에 새로운책이 3권이니...다른 달들은 익숙한 책들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6월에 더 신경을 쓰고있다.
아이들이 낯설지 않도록...재미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6월이 되기 1주일전부터 6월의 책을 한번 다 읽어주었고....이번주 책은 몇번 더 읽어주었었다.
대부분 노부영책은 흥겨운 노래로 되어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인지 반응이 아직 그냥그렇다..
좀 오버하며 덜덜 떨고....코를 킁킁거리고.....과일을 갖고 나누고...그러면서 관심을 끌어보고있다.
워크시트는 너무 쉽다고...하면서도 이거 동생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난 다아는데....라면서 했다...
아직 액티활동은 숨겨두고있다....계속 흥미를 끌 무언가는 남아있어야될듯해서..^^;
오리고 찍찍이 붙이고하는 액티는 너무 많이 해서인지 관심이 좀 시들한데~ 몸으로 하는 액티라면 몇번을 해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오늘부터 딸기 따는 액티를 하면 저 책을 읽을때마다~~~~ 딸기를 따야될꺼같단 생각에....^^; (사실 풍선 준비가 아직이다..^^;)
시작이 반이라고했던가.....오늘 하루 요 섭을 준비하면서 나름 긴장이 됐다는....
결국 다 영어로 진행도 못할꺼였는데....요리조리 써둔거 봐가며 어찌어찌 마무리는 했다..
내일도 새로운 즐거움을 건져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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