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건강 검진 받아야돼서
금요일 저녁에 시댁으로 가서 어제 왔네요.
덕수궁 돌아보느라 걸었더니 아직까지 온몸이 찌뿌듯...하고..ㅠ.ㅠ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좀 주부놀이(?)를 해봤네요..ㅎㅎㅎ
애들 보낸 다음,
아메리카 스타일.................이 아니라,
다방커피로 타서, 살짝 식으면 원샷하는 나만의 스따일로 커피 마시고^^;;
설거지, 청소하고,
우리 식구 운동화 네 켤레 빨고,
이제야 컴퓨터를 켰어요.
애들 있으면 엄마꺼만 듣는다며 라디오도 못듣게 해서ㅠ.ㅠ
오랜만에 켜니, 나오는 노래마다 막 좋고,,,,,,
마치 스무살 학생으로 돌아간거 같고..ㅋㅋ
오늘도 할 일이 다이어리에 빼곡해요.
그래도 할줄 모르는 팝송 흥얼거리면서,
어깨 흔들면서 자판 치니까,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은
기분 좋은 느낌..푸힛^^
상콤한 한주의 시작, 월요일 되셔요^^*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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