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이 훌쩍 다가왔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길게 길게 썼는데 컴이 펑나더니 다시 와서 임시 저장글 불러왔더만 달랑 잘 지내시지요? 한줄만 남아있네요. ㅜㅜ
으앙 두번째 또 날라갔어요. 길게 길게 다 썼는데 너무 허무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내 한시간 돌리도 ㅠㅠ
애기 봐야되서 일단 퇴장할께요.
우울합니다. ㅜㅜ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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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세번째 인사드립니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ㅎㅎ 이번이 세번째로 쓰네요. 미쵸미쵸
아까 두번째로 쓰다가 글 날라간거 보고 꽥 소리를 지르니까 동생이 왜 그러냐고 깜짝~
드디어 동생이 애기랑 퇴장하고 집안 정리 냉큼 하고 애들 씻고 잘 준비 벌써 시키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에고 허리야..>..<
제가 사실 셋째를 가지고 싶은 로망이 조금이나마 있었지만, 또 동생이 애기 가진거 보고 나도 이참에 하고 질투도 났지만 애기랑 산모랑 같이 봐주고 평소처럼 살림하며 주말엔 학원 다니려니까 이러다가 돌아가실 것 같아요. 집안엔 젖병이랑 똥기저귀랑 애기빨래가 사방에 널려있고 ㅜㅜ직업체험을 독하게 한 것처럼 내 인생에서 셋째는 저 멀리 씻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다시 산후조리 하는 것처럼 손목이 시큰거리네요. 지금도 키보드 치는데 손가락이 넘 아파요.
애기 안고 있는데 보통 일이 아니에요. 게다가 애기 엄마 밥도 해먹이고 간식 먹이고 치우고 등등 기본적으로 평상시 하는 일에 추가로 하려니 정말 애 셋 키우시는 분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당.ㅜㅜ 한달 딱 하고 마는건데도 이러니 헐~
그건 그렇고 지난번 엄생영때 선물 받으신 책은 좋았나요? 저야 구경을 못해서리 dkcarrot 님 글 보고 표지만 보긴했네요. 탐 납니다. 침쥘쥘~
전 지난번에 정확히 참여도대로 선물을 드려달라고 부탁했기에 이번엔 다들 더욱 열심히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난 몇주는 쑥쑥은 고사하고 컴퓨터 근처에도 못 왔어요. 그렇지만 지원이가 영어로 이젠 조금씩 대꾸가 많이 늘어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리 영어로 외쳐대도 꿋꿋이 우리말만 하더니만 이젠 간단한 말은 영어로 해줍니다…
세번째 똑 같은 내용 또 쓰려니 기운 쪽 빠지지만 또 써봅니다. Bb
이번 시즌 3 첫번째 내용은 136페이지 늑장 부릴 때입니다.
우리말로 써 볼 테니 영어로 유추해 보세요~
1. 시간이 거의 다 되었어.
2. 하고 있어요.
3. 매번 왜 이러는 거니?
4. 빨리 하라고 여러 번 말했잖아.
5. 거의 다 됐어요.
어느정도 머리에 패턴과 단어가 떠오르면서 문장이 만들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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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답을 확인해볼까요?
1. It’s almost time.
2. I’m doing it.
3. Why do you do this all the time?
4. I’ve told you to hurry up a thousand times.
5. I’m almost done.
어때요. 대충 본인이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떨어지나요? 딱 이것만 맞다라는 것은 없어요.
일단 같은 의미라도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답니다. 반복이 장땡이지요.~!
그럼 응용문제 들어갑니다.
1. “시간이 다 되었어.”를 살짝 변신시켜서 “거의 다 왔어.”는 어떻게 할까요?
2. “매번 왜 이러는 거니?”와 비슷한 상황에서 나올법한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하니?”는?
3. “거의 다 됐어요.” 다음에 쓸 수 있을법한 “(다)할꺼에요.”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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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most를 써서 We’re almost there. 이라고 하면 되요. 주격을 바꾸면 상황에 따라
“I’m almost there, she’s~, he’s~ 이렇게 변형하면 되구요. 애기가 쉬마렵다거나 안아달라거나 징징 거리면 거의 다왔어 조금만 더 그런 상황에서 많이 쓰게 되겠지요.
2. 이건 자주 들어보셨을거에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tell you?”
3. 이 문장을 I will do it. 보다는 get을 써서 표현해 보세요.
“I’ll get it done.” get이란 단어를 쓰면 문장이 좀더 자연스럽고 쉽게 된답니다.
나 언제 ~ 할수 있어요? 란 패턴을 주면 대부분 When can I~?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When do I get to~?라고 하면 좀 더 영어스러운 문장이 된답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제가 세번째나 같은 내용을 쓰려니 지금 좀 지치네요. 게다가 점점 내용이 변질되고 있는듯한
ㅜㅜ 담부턴 미리 저장을 해가며 워드에서 써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매일 끼고 사는 미드에서 나온 대사 한마디를 틈새영어표현으로 올려볼께요.
상황: 여주인공이 파티에서 남자를 소개 받는다. 적극적인 여주인공이 남자와 춤추자고 하자 남자가 I can’t dance.라고 한다.
이때 여주인공이 이렇게 말합니다.
“We could both try. It might be fun.” 그러자 남자는 들썩들썩 눈을 맞추며 몸을 움직이고~
아이가 뭔가 자신 없어 쭈뼛거리거나 엄마가 용기를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말을 쓸 수 있겠지요?
“우리 둘이 같이 해보자, 재밌을거야.”
오늘 잠 들기 전 아이와 게임 하면서 오늘의 표현 꼭 사용해봐야겠네요.
오늘부터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저는 원래 별다른 재주도 없고 그래서 그냥 엄마표 어떻하지? 고민했을대 내가 영어 배워서 아이랑 같이 하면 되지 생각해서 그런지 이렇게 생활영어 배워서 같이 하는게 잘 맞네요.
많이 참여해주시구요. 저는 손꾸락이 넘 아파서 이만 물러갑니다.
그래도 추천을 잊지 마셔요 ㅜㅜ 예남매맘님 다음주 챕터는
348페이지 주말, 휴일 즐기기에서 골라주세욤~!
그럼 열심히 생활영어 써주고 댓글 달고 선물 받고 신나는 엄생영 같이 시작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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