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의 깜찍한 & 자신감에 찬 목소리 너무 멋지네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어떤 외국아이가 말하고 있지라고 착각할 정도의 스피킹 실력이란 생각이 드네요... because, if, should 등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니 아이의 언어구사력이 감탄스럽기까지 하네요... (용준이도 because ~는 사용하네요... why? 하면 자동으로 because가 나옵니다만 뒤에 설명부분은 더 연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 모든것들이 아빠의 공임을 인정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정성으로 세심하게 놀아주셨을지 가히 짐작이 가구요... 여자아이들이 말이 더 빠르다고는 하지만, 비슷한 또래의 용준이와 비교하면 말을 한참 잘 하네요.... 저는 그리 수다스러운 편이 아닌지라 아이에게 그리 많은 말을 해주지는 못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그래도 엄마와는 영어의 생활화가 확실히 터를 잡은듯... 문장으로 많이 대답을 하고 묻기도 하고 있으니, 저는 그정도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은이의 인형극하는 것을 들으니 그 또한 아이의 말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이나 비디오등으로 때우고, 놀이는 많이 못해줬거든요.. 아빠에게 강제로 떠맡기는 편이구요... 암튼, 가은이 목소리들으니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속 쭈~욱 부탁드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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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영어공부 정도는 얼마나 되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