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나갈일이 바쁜데 아직도 문이 안열려서리.. 제가 휘리릭 열고 갑니다.
사자털님~ 저 잘했쥬~~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 포장 사이에 들어있던 우드락이 아까워서
나중에 만들기 놀이할 때 써야지.. 하고 챙겨 놨던 것이 있어요.
그걸 발견한 우리 아들.. 바로 가져다 뭔가 만들기 시작합니다.
우드락과 풀만으로 뚝딱 뚝딱.. 뭐만들어? 물어보니 비밀이래요.
ㅋㅋ 오빠따라 둘쨰도 뭔가 만든다고.. ㅋ
형태로 보니 비행기나 배?
꾸미기까지 완료된거래요.ㅋ ㅋ 2% 부족한 듯~~ ㅋㅋ
뭐냐고 물어보니 잠수함이라고 하네요.
잠수함이 나온 책 찾아서 함께 봤어요.
위그선이라고 날아가는 배에 대한걸 보더니 자기가 만든게 위그선이라고 금새 바꾸네요.
뭐든 상관없고.. 아이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점에 칭찬 만땅 해 줬습니다.
반면 딸내미는 꾸미기에 열심이예요.
싸인펜으로 색칠하기가 좋은거지요~
한참을 꼼꼼히 색칠하더니 드디어 완성했네요,
이건 뒷면~
이건 앞면이예요. 뭐냐고 물어보니 아기 돼지 삼형제의 집이래요.
확실히.. 4살다운 발상입니다. ㅎㅎ
아이들 스스로 뭔가 만들고 끄적이면서 노는게 너무 예쁜 오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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