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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여름 #7(누구나 참가 가능)

  • 시그마
  • |
  • 2012-06-13
122

 7세 / 나연

 

 수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 오늘은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날이 될 것 같아요. 아마 캐럿님은 아실겁니다. ^^

 [꽃의 요정이 춤추는 숲]은 마지막 부분에서 탄성을 자아내는, 아주 예쁜 그림책입니다. 양이 제법 되어 7세 친구들이라면 잘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제가 지난 주말에 읽어준 [삼형제토끼]도 참 괜찮았어요. 이 책 역시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현실과 가상이 왔다갔다하는(나연이가 살짝 혼란스러워 했지만)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현덕 작가님이 쓰신 책이에요.

 [입이 똥꼬에게]는 읽으면 읽을수록 참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묘한 매력이 있어요.

 

 2012/6/12

 

  누적 : 한글(51) / 영어(36) / 합계(87)

 

오늘은 얼마전에 읽었던 책 중 제가 '아하!'하고 외쳤던 부분을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 이 분의 책 아주 좋아합니다. 사회문화현상을 심리학적으로 쉽게 풀어놓기도 했지만, 이 책은 정말 손에 착착 붙습니다. 혹시 기분이 우울하다거나 뭐 재미난 책 없을까... 찾으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

근데 제가 발췌한 부분은 좀 무거운 내용이긴 하네요. ㅎ

 

 

  후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자신이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 그리고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어떤 일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다. 대개는 아무 생각없이 섣부르게 뛰어든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

  반면,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어떤 일을 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다.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이 흔히 하는 후회다. 그러나, 이 두 후회가 미치는 심리학적 결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중략)

 

  로즈 교수에 따르면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의 결정적 차이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최근에 일어난 일과 관련되어 있는 반면,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오래전에 일어난 일과 관련되어 있다. 뒤집어 말하면,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오래가는 반면,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바로 끝난다는 이야기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의 경우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에 비해 심리적 면역체계가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하지 않은 행동’에 비해 ‘행한 행동’ 쪽은 훨씬 더 쉽게 합리화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행동에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되어 있다.

  즉, ‘하지 않은 행동’에 비해 ‘행한 행동’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지다는 이야기다. 만약 어떤 행동을 했는데, 그 결과가 신통치 않게 나왔다면 심리적 면역체계는 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결국,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더라도 별일이 아니라고 합리화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심리적 면역체계가 그리 쉽게 작동하지 못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심리적으로 주의집중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나를 괴롭힌다.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정신건강에 훨씬 더 해롭다는 이야기다.

 

  살아있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어차피 후회를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게 좋다. 그래야 심리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짧게 후회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확 저질러버리는 편이, 고민하여 주저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건강하다. 후회가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시작하지 않고 포기한 일은 반드시 오래, 아주 집요하게 나를 괴롭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결혼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한결곁이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이다. “하고 후회하는 편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이 글을 다시 한 번 읽으니, 나를 계속 괴롭히는 것들... 뭔가 확 저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 오늘은 시원한 노래 쏩니다~!

근데 위의 책 내용 분위기와 넘 언발란스 하네요 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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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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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4 01:38
답댓글

캬~~~~~~~~~~~~~~~~~~~~` ^^

정말 명쾌한 글이군요!!! 맞아요 맞아~~~ ^^

저의 경우중~~ 두경우가 다있었요~~ 흐흐

정말 전자의 경우가 짧게 갔던것같아요 ~~ ^^

 

시그마님 이글 정말 좋아요 너무좋아요~~ 전 이런글이 꼭 필요한사람이거든요 ㅋㅋㅋ

왜?!!! 소심하고 쿨하지못혀요~ ㅎㅎㅎ

 

시그마님~ 이시간 꼭 이글 읽고자고싶었어요.. 다른분들글은 아무래도 못볼것같아요~ ㅠㅠ

넘 피곤혀서~~ ^^;;

 

좀더 용기있는 작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마구마구 용기가 불끈불끈 솟는걸요 ㅎㅎㅎㅎㅎㅎ

시그마님 이글 제 컴앞에 붙여둡니다..

쑥질하면서 두번째로 맘에 쏙 ~ 드는 글이어요~~

첫번째 글은 꿈다섯님께서 올려주신글인데.. 전 이글이 참 좋더라구요~ 많은 위안을 주는 글이어요 ^^

시그마님께 멋진글 올려주신 작은 보답으로 그글 옮겨놓고갑니다. ^^

=============================================================

자식이 잘하면 내가 운이 좋구나, 감사하면 그만이다.

자식이 못하면 내가 더 도와줘야지 결심하면 그만이다.

자식 잘난 것도 대부분 부모덕 아니다.

자식 못난것도 부모탓인 경우 드믈다.

잘난체도 말고 주눅들지도 말자

다 하나뿐인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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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4 01:44
오~~ 이렇게 열렬한 환호~!
전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를 음... 2008년부터 계속 하고 있어서~ 확 저질러 버릴까 하면서도 에잇, 하지말까.. 이 생각이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이제 곧 매일 읽기방 문 열껀데 뭘로 열까... 고민중이랍니다. ㅎ
요즘엔 육아서에 별로 손이 안가고 저런 재미있는 책들 찾아다녀요.
김정운 교수님 책 좋아요. 시간됨 한 번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꿈다섯님께 올려주신 글도 참 좋네요. 자식 잘난 것도 대부분 부모 덕 아니다... 확 와닿습니다. ^^
늦었네요. 꿈나라에서 좋은 꿈 꾸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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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4 04:12
저글..저도 읽고 참 위안이 되었던 글이에요, 작기님.
엄마노릇하면서 엄마로서의 자책이 들때만큼 힘들때가 있을까요..
제 마음을 달래주고 저를 일으켜주기도 한 글이랍니다.
감사해요,, 작기님.
다시 한번 읽고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하지만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 말자..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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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서니
  • |
  • 2012-06-13 23:44
답댓글
하은 6 예서 4

요즘 같이 바쁠때는 매일 책읽고 올리는게 쉽지는 않네요. 저질 체력인지... 어제는 컴도 한번 못키고 아이들 잘때 같이 잠이 들어서는 쑥쑥에 출석도 못하고... 읽은 책들은 바닥에 쌓아놓기만 하구요... ㅋㅋ 매일 아이들과의 하루를 사진으로 남기시는 분들 보면 너무나 존경스럽고 아이들이 부럽네요. 오늘은 서울갔다가 늦게 오는 날이라 책을 두권씩밖에 읽지 못했네요. 어제 것과 같이 올립니다,


하은6
1.하나된 나라를 꿈꾸다 -링컨
2. 견우와 직녀
3. The adventures of the berenstein bears
4. Hug and makeup -berenstein bears
5. 피터의 의자.
6. 피터의 안경
7. Fancy nancy- pajamas day

예서 4

1. 방아찟는 호랑이
2. 호랑이와 곶감
3-10 똘망똘망 시리즈 8권


오늘 예서가 5령된 누에를 가지고 왔네요. 아빠랑 언니는 징그럽다며 도망가는데... 씩씩한(?) 엄마 닮은 우리 예서는 자기가 잘 키우겠다고 자신만만입니다.^^ 일주일이 되면 고치에서 나방이 나온다는데..... 신기하네요. 내일은 아이들이랑 자연관찰책을 찾아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에릭칼 할아버지의 배고픈 애벌레도 봐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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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4 00:53
누에~ 고치 틀어서 나방될 때까지 잘 키우길 바랄께요. 울 아들도 키워서 날려보내줬는데 아이한테는 큰 추억이더라구요. 좀.. 징그럽긴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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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4 04:14
오잉? 누에를 어디서 구해서 가져온 것인가요??
와.. 신기했겠다.. 물론 저도 좀 꿈틀거리는 것들을 안좋아해서리.. ㅎㅎ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기억에 남는 일일거 같은데용~?
엥? 윤누맘님도 키워보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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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3 20:36
답댓글
시그마님~ 노래도 좋고..  책소개도 좋아요. 시그마님의 멋진 대문.. 넘 좋답니다. 

어제는 첫째가 천문대로 체험 여행을 다녀왔어요, 

뚜벅이 엄마가 데려가지 못하는 먼 곳까지 잘 다녀와서 넘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우주나 천체 분야로는 관심이 확장되지 않아 못내 안타까웠는데

(기차--> 공룡--> 진화.. 이런 패턴으로 아들의 촛점은 확장이 되고 있어요. )

우주 관련 영화도 보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김밥, 과일, 과자까지~ 왕창 나눠먹고 신나게 놀고 왔네요. 

유치원 놀이터에서 한시간 정도 더 놀고나서야 집으로 온 아들.. 

매일 매일 테마여행 가면 좋겠다 말하네요. 


여행 다녀와서 힘들었을테니 하고 싶은거 하고 놀으라고 가만 내버려 뒀더니

공룡 종이접기 책을 꺼내들고 종이접기 한답니다. 

덕분에 둘째까지 종이접기 한판 하고 놀았어요. 



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공룡은 어려워서 동물 접기랑 곤충을 먼저 진행했어요. 

이거 작년에 접다가 엄마인 저도 짜증나고 애는 빨리 만들어 달라 징징 대고.. 

해보겠다고 끝까지 덤비는데 제가 못만들어 화났었어요. ㅋㅋ

근데 저도 쉬운거 먼저 하면서 조금씩 익히고 아들도 마찬가지로 종이접기를 조금씩 하게 되면서 

이젠 이 책에 나온 말을 보고 어떻게 접는지 알겠다는거지요. 

그러니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 접겠다고 덤비네요.


세모접기 네모접기.. 아직 못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잘 접어주네요. 



오늘의 도전과제 입니다. 타르보사우르스~

한반도의 공룡이 주인공인 점박이가 타르보사우르스인데 우리 아들이 무진장 좋아하는 공룡 중 하나입니다. 



아들도 작년에는 잘 못하던 학접기에 도전한답니다. 

맨날 엄마가 도와주고 설명해주면서 찬찬히.. 접었었는데 

이제 혼자 접을 수 있다고 도전한다고 하네요. 


둘째는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서 토끼를 만들고 있어요. 



원래 책 뒷편에 들어있는 종이로 접으면 멋진데 미리 접는걸 연습한다고 색종이로 했어요. 

학접기에 자신감이 붙었네요. 

종이접기 할 때 학접기가 되면 만들어지는 것들이 많으니 신이 나나봅니다. 



딸은 토끼 만들어서 이제 눈 코 입도 그렸어요. 

쉽게 접는 책이라 아주 기초지만 스스로 만들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네요. ㅋㅋ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느새.. 많이 자랐구나 싶었어요. 

삼각접기나 아이스크림 접기 가르쳐주니 어린이집 가서 친구들한테 가르쳐 줄거래요. 



자신감 만땅 충전해서 이번에는 쥐돌이 만들어 줍니다. 


모서리 접기를 이젠 잘하네요. 



아들은 한번 연습을 끝내고 원래 책에 있는 종이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종이로 만들면 정말 그럴듯 하거든요. 



쥐돌이도 간단히 만들고 이제 눈 코 입 그려줍니다. 


엄마가 예쁘게 그려준다니까 안된데요. ㅋㅋ 뭐든 스스로~ 


완성된 쥐돌이~ 귀엽지요? ㅋㅋ


책에는 없는데 쥐돌이는 꼬리가 있어야 한다고.. 달아주네요. 


ㅋㅋㅋ 토끼랑 쥐랑 뽀뽀 시켜요~~


아주 좋~~답니다. ㅋㅋ



토끼랑 쥐돌이 들고 사랑해요~ 도 해 주고.. 자기가 만들어 놓고 정말 좋아하네요. 


아들은 묵묵히.. 열심히 접네요. 종이접기에 푹.. 빠졌습니다.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여기까지가 몸통이랑 틀 잡기예요. 

얼굴만 접어주고 다리 접으면 될 것 같아요. 


쨘.. 이렇게 타르보사우르스 다 접었어요. 

완전 멋지지요? ㅎㅎㅎ

이렇게 하나 하나 작품 완성되어 갈 때마다 아이도 저도.. 희열을 느낍니다. 

빠져들었을 때 확~~ 접어야겠어요. 



종이접기에 푹.. 빠진 딸내미.. 이번에는 코끼리 접는데요. 




코끼리 접기 들어갑니다. 

코끼리도 삼각접기로 쉽게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한데요. 


코부분만 엄마가 도와주고 딸내미가 만들었답니다. 




매일 하는 창의력 학습지 한장 했어요. 

이거 끝내고 매직트리 하우스 듣기 하고 얼른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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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3 23:02
저 사진을 다 찍어서 포스팅을 해주신 윤누맘님께 환호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게 쉽지 안을텐데, 어쩜 저리도 열심히 포스팅해주셨을까요? ^^
저 지금 입 떡 벌어져서 안다물어지는 거 보이시나요? ㅋ
나연인 금욜에 갯벌체험 간다는군요. 벌써부터 도시락 쌀 일이... ㅎㅎ
창의력 학습지는 빼놓지 않고 하는군요. 놀고 왔으면 힘들텐데... 윤성이 멋져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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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4 00:52
ㅎㅎ 제가 오늘 아침부터 왔다 갔다.. 이런 저런일 하면서 중간 중간 작성한거예요. 그래서 늦게.. 올렸다는.. ㅋㅋ 책 안 읽고 저리 논다고 시간 다 보낸 이야기를 길~게 올린거지요. ㅋㅋ 둘째.. 마냥 애기인줄로만 알앗는데 손이 제법 야무져서 어제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아들내미도 엄마 도움없이 학접기 성공한 날이고.. 나름 의미있는 날이라서 포스팅 했슈~~ ㅎㅎ 갯벌체험이면.. 일단 얼음물 꽝꽝 얼려주세요. 날이 더워서.. 물이 제일 많이 먹힌다고 하네요. 글고 김밥보다 작은 샌드위치 롤 싸주면 더 잘먹고 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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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4 04:18
ㅎㅎ 고물고물 작은 손으로 멋진 작품을 잘도 만들어내네요.
민군도 종이접기 참 좋아하여 얼마전 입체 종이접기 책을 구입했답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퇴근하면 그거 함 해볼까욤.. ? ^^
체험학습 재밌게 다녀오고 놀이터에서까지 놀았으니 윤성이 하루가 참 신났겠네요.
놀때 제대로 놀고, 책 읽을때 또 제대로 읽고.. 하는 그런 변환 모드가 참 잘되는 윤누맘님네 댁이에요. 화끈한 윤누맘님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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