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더 게을러진 나와 잠자리 동화만으로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가영태경이를 위해
쑥쑥영어유치원 여름 학기를 신청했어요.
처음 마음먹었던 것과는 달리 잘 실천이 안 되고 있지만 한 주에 한 가지 활동이라도
아이들과 같이 하는 것을 목표로 천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 the big hungry bear


삼각 자료판에 딸기를 붙여 놓고 곰이 누가 먼저 딸기 따오나 시합도 하고,
둘이서 곰과 생쥐가 되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로 딸기 따기도 하며 한참을 놀았네요.
모처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좀 더 자주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 lunch


2주차 lunch책은 간단한 문장 덕분에 오디오 cd를 많이 들었어요.
cd 들으면서 다음에 나올 채소나 과일 이름을 먼저 대답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lunch책은 그리기 활동을 했답니다.
물감으로 그리고 싶다해서 준비해 주었더니 채소와 과일 물든 것은
면봉으로 찍으면 되겠다며
가영이가 후다닥 준비하더군요.
물감 색깔 별로 얌전하게 놓여있는 면봉들 보이시나요?
가영이는 혼자서 다 그렸고 태경이는 생쥐 모습만 그려줬지요.
짜잔! 완성된 작품입니다.

가영이 작품

태경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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