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빠른 5살 딸과 늦은 4살 아들 연년생 둔 맘이에요
봄학기 쑥영1 그럭저럭 영어 노출을 목표로 잘 해 넘겼어요
한번도 글 올린적 없는 유령맘인데.. ^^ 고민이 살짝 있어 글 올려 보아요
지금 알파벳은 물론 영어 수준이 거의 제로라 듣기 위주로 가고 있어요
물론 한글도 아직이구요 (요건 내년에..)
영어 노출 한지는 1년 안된것 같네요
근데 얼마전부터 울 딸이 새 책을 읽어주면 자꾸 우리말로 해달라고 그러네요
엄마 발음이 그닥 좋진 않아도 용기내어 열심히 들려주려는데
읽는 도중에 우리말로 해달라고 해서 ...
한페이지 읽고 대충 우리말로 설명정도 해주는데 그것도 싫다고 우리말로 .. ㅜㅜ
딱히 영어 거부 이런건 아니구요 노래 같은 경우는 잘 따라하고 영어 옹알이(?)도 제법 해요
습득도 빠른 편이고 .. 재미도 있어하는데
다만 책 읽을때만 이해가 안되니까 본인도 답답해서 그런것 같아요
다른 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노하우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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