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살과 2살 자매를 둔 워킹맘입니다.
쑥쑥에 와 보니 엄마로서 아이에게 좀 부끄럽네요.
사실 한국어로 쓰인 책도 잘 안읽어준답니다^^;;; 자랑은 아닌데... ...
시간을 내서 아이들에게 뭔가 가르치면 정말 좋겠어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학교다닐 때부터 영어를 못해 아이 가르칠 실력도 안된답니다. ㅋㅋ
해서 첫아이를 앞으로 영어유치원을 보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옆집 시연엄마는 시연이를 6살에 영어유치원 1년을 열심히 보내더라구요.
1년 보내 봤는데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올해는 일반 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아이 발음만은 원어민 발음이라고 자랑하시네요.
지금은 일반 유치원 갔다가 매일 영어학원에 보내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걸 보니 영어유치원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미국에 있는 언니가 5살부터 초등학교를 미국서 보내자고 하는데 눈딱감고 보내야 하나...
우왕좌왕 하는 이내 마음을 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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