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It Light!! Make Reading Fun!!
이 번에 드림 미즈를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 쑥숙영어 유치원의 샘!!
은주리 선생님을 만나뵈러 가는 길입니다^^

요기가 쑥쑥영어가 탄생되는 드림미즈 가 자리한 건물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길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바람에 지각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ㅜ
그러나 이번에는~~
전철에서 하차역을 지나쳐 버리는 실수를 범했어도 5분전에 도착했다는..
(관여님의 사랑 현우 생일 이야기 핸펀으로 읽다가 그만~~어흐~)

드디어 도착한 3층 강의 실입니다.
은주리님~대학 교수같으신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경상도 분이신 줄 알았습니다.^^;어찌나 재미있는 사투리를 쓰시는지..
긴 강의에 커피와 둥굴레 두 잔 탁자에 올려 놓고 자리 잡았습니다.
앞에서 사진기 들이 미는 실례를 범했지만 이해해주세요~~^^;
How to Read Stories
이것이 오늘 은주리님께서 강의 해주실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Keep it light !! Make reading fun!!
이것이 강의의 요점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 는 4세 이하의 영아 위주로 스토리텔링 해주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우리 꼬마들에게 좋은 스토리 텔링을 해 주려면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강의 처음은 대상의 이해-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관한 강의 였습니다.
우리 5살 콩이를 생각하면 들었습니다.
지금 콩이가 인지와 사회성의 발달이 중요한 시기!!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책읽어 주기를 게으르게 해서 그렇지~~ㅡ,.ㅡ:)
참고로 0~2세는 신체 발달과 애착형성
2~4세는 언어&인지 발달이 중요하다네요~

유아기때가 책을 통해 읽기를 배우는 과도기가 되기 때문에
듣기 말하기를 통해 습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지속적인 반복과 강화가 필요하답니다.
그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책읽기라는 것이지요.
영어는 수단이다!!
엄마들이 영어에 너무 집착을 해서
아이에게 과중한 부담감을 주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씀..
쇠가 뜨거워졌을때 두드려라!!
아이를 키우면서 늘 실수하는 것이 이것이지요
아이는 먹을 때도 안되었는데
밥상 다 차려 놓고 먹지 않으면 들이밀고 화내는것,,,,
결국 체하겠지요.
저도 지금 집에서 영어책을 들고 5살 콩이와 영어책으로 하는 놀이를 주로 합니다
그건 아침 반나절이상을 유치원에서 그 또래에 맞는 교육을 받고 오기때문에
콩이에게 인생의 길을 조금 넓혀 줄 수있는 영어를 수단으로써 같이 함께할 뿐입니다.
그래서 은주리님 말씀에 백배 공감했습니다.^^

이시기에 중요한 것이 음소인식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바로 엄마가 반복적으로 읽어 주는 영어 동화나 CD를 통해
감으로 파닉스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평상시 CD, DVD 활용의 중요성이 확 밀려드네요~^^;
중간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어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0~2세 Toy Book(감각자극)
선명하고 정확한 그림
컨셉북(동물 신체 교통기관)
의성어 의태어 라임
3~4세 Toy Book(플렙,팝업-소근육발달)
이야기 이해 돕는 동화
컨셉북(색,크기,수)
생활동화(독립심자극)
반복적 구문(라임)
5~7세 기/승/전/결 이야기구조
세밀화 정모제공 생활문화
글씨 차지 비중 높게
삽화의존
한 페이지당 3~4문장
문자 언어 학습
뭐~~쑥영 엄마들이시라면 더 잘 알고 계실 것같은데 걍 올려 보았습니다^^;

이건 콩이 책읽고 난 다음 제게 너무 필요한 내용이라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처음 중간 마지막이 중요한데
전 책표지보고 아직은 What's This?밖에 못하는 엄마라
좀 공부좀 해애 겠다는 생각에 퍼뜩 정신이 들더군요..
중간에는 아이들에게 글을 읽어 줄때 pointing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림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알지 못하지만 글을 짚어가며 읽어 주다보면
책잡고 자기가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익는 흉내를 낸답니다
그러면서 글자 모양을 익히는 거지요
콩이도 실제로 혼자서 중얼 중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혼자 읽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 위에 구문들 좀 외워야겠지요? ㅋㅋ

읽고난 후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각 수준에 따른 질문 방법입니다.
첫 번째, Yes or No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해라
두 번째, This or That 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세 번째, 주관식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는 것 입니다.
에고~~콩이는 할 수 있겠는데 몽이는 엄마 실력이 딸려서리 ㅠㅜ
주관식으로 말하라고 질문 해놓고 답을 잘 말한건지 모를 것 같아 망설여짐..^^;

요 Owl Babies를 샘플로 동화 읽는 요령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지요
하진이에게 늘 일어 주시는 책이랍니다.
전 두 세번 밖에 안읽어 준 듯,,,ㅋㅋ
그때는 너무 어렸으니 지금은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엄마 찾기 놀이를 하려나?
마지막 장면이 예뻐 찍어 올립니다^^

은주리 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기대치를 낮추세요~~
우리는 사랑받는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우리 엄마들이 가져야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저도 참 노력을 많이 하는데요
영어가 아니라 액티에 더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접근 할까?
단어 한 두개 말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이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사실 초등학생 정도 되면 지금 하고 있는 단어 정도 30분도채 안되서 외우잖아요 ㅋㅋ)
전 그냥 놀아 주려고 쑥쑥에 들어 왔고
이왕 놀아 주는 것 영어도 필요는 하니까~~
어릴때 걍 친숙하게 접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 언젠가는 재미있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예 안 본 사람보단 본 사람이 더 나으니까요~~^_______^

강의 끝나고 나오니 청계천 무리 참 맑습니다..
이 시끄러운 동네에 이렇게 맑은 물이 흐르다니
여러 사람들의 노고가 숨겨져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맑고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엄마는 그 뒤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지
흐름을 막는 사람이 되서는 안되겠지요?
이상 몽콩맘의 은주리샘 강의 보고서엿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또 돌아 옵니당~~
강의 있으신 것 아시지요?^^

http://www.suksuk.co.kr/lecture/lecture.php?lecture_code=L_120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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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샘영 시즌3] #3 더운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