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수업
유민이랑 정말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나왔어요. 창의력 수업을 무료체험하는 곳에 같는데요. 요즘에는 창의력 중심의 놀이학교들이 인기인데 워낙 고가라서 엄두를
못내고 집에서 매달 교재가 오면 엄마표로 놀아줄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답니다.
직장을 다니게 되서 얼마나 엄마표로 놀아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2세와 만3세과정이 있더라구요. 둘다 1년과정인데 우선 만3세 6개월만 시작해보려고 신청을 했어요.
만2세의 7월달 주제느 알이라서 아이들과 수저로 알 전달하는 놀이를 했네요.
알에 관한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을 스토리 텔링을 한 후 2팀으로 나누어서 가장 먼저 수저로 달걀을 떨어지지 않고 전달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인데요. 제법 유민이가 진지하게 게임을 진행하고 있네요.

그리고 나서 아이들의 창의적으로 과일과 빵으로 여러가지 만들기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유민이가 만든 왼쪽에는 거북이고 가운데것이 괴물이예요.^^
선생님들이 다른 아이들의 작품을 보시더니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많이 만들어본 솜씨라고 하면서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유민이는 매일같이 크레이로 책을 읽은 후에 작품 활동(?)을 꼭 하거든요.그래서 나날이 창의력이 커지는 것 같아요.

유민이가 태양과 행성에 관심이 많아서 태양과 행성을 만든 모습이랍니다.

유민이가 공룡책을 읽고 나서 상상을 해서 만든 공룡크레이 모습이예요.

사실 저는 공룡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공룡책은 항상 읽어서인지 이제는 공룡을 보지 않아서 기억과 상상을 기반으로 공룡을 만들더라구요.

지름신이 강림하여 무료체험수업 받으면서 6개월치 창의력 교재를 구매하고 직장다니면서 이것들을 다 해줄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창의적인 수업을 영어로 진행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으니 아자아자 힘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창의력 수업하다가 좋은 컨텐츠는 유게에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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