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쑥쑥을 알게되어 쑥쑥공부에 한창인 직장맘이에요.
5세 45개월인 딸 은서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파서,
다른 엄마들처럼 엄마표로 리더스를 지나 챕터북까지 읽게 해 주고픈 꿈을 가지며
오늘도 짬날때마다 쑥쑥에 들어오고 있네요.
아직 잘 모른는 것도 많고, 이해안가는 글이 많아도 제대로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
오늘 드디어 울 딸이랑 ort읽기를 시작했어요.
너무 들이 밀었는지, 재미가 좀 없었는지 두달 전 사놓은 ort를 거부해서
'다른 아이들은 다 좋아하는데 울 딸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었거든요.
근런데 쑥쑥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제가 BB하면서 영어가 좋아지고 있어서인지
오늘 다 자기전에 들이밀었더니, 왠걸~ 한 stage를 다 읽어달랍니다.
키퍼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ㅋㅋ 내용이 짧기도 하고, 욕심내지 말자고 다짐도 해서~
그림보면서 한글로 이야기 많이 했네요. 그랬더니 너무 재미있어 해요. 그림을요.ㅋㅋ
그림이라도 흥미를 붙여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1단계 쉬워서 그런지, 나오는 말 엄마 따라해보자고 했더니,
세상에 재미있게 따라합니다. ㅋㅋ 오늘 넘 기분 좋아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네요.
천천히 하나씩 해야지~~ 싶네요~ 오늘 ort 1단계 18권 읽고, 너무 잘 시간이 지나서 재웠습니다.
내일 아침에 꼭 읽어달라고 부탁하며 자네요~~
얼마전부터 엄마가 영어를 너무 들이밀자 살짝 거부했던 딸에게,
영어책 스티커판을 시도했더니, 5살 딸램 완전 초특급 반응이에요.
자기는 하루에 영어책 많이 읽어서 스티커 많이 붙일 거라고 계속 읽어달라고 해요...
엄마에 흑심 작전이지만 성공해서 무척 다행이에요.
낼부터 ort 읽기 체크표를 만들어 10번 정도씩 읽어봐야 겠어요~
지금부터 또 ort 스크립터 공부 시작이네요~~
(지연지우맘님의 BB읽기확인표 따라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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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이제 시작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