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매일 책을 읽어 주지만 올바를 책읽기로
아이들이 영어동화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엄마들을 위한
쑥쑥오픈강의가 드림미즈에서 지난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영어 동화를 잘 읽어 주는 방법에는 사실 왕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다 보면 아이구 아이구를 연발하게 되는 것!!
읽어주되 제대로 읽어 준다면
아이에게 백배 천배의 기쁨을 줄것이고
강제로 주입하는 학습이 아닌 놀이로써 다가가
영어와 친구가 될 수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엄마의 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와!!
지난 주 은주리님 강의는 부지런히 가서 지각을 하지 않고 제시간에 갔는데
이번에 지각생 엄마가 되어 버렷습니다ㅠㅜ
그래서 100명에 가까운 엄마들 틈에 맨 뒷자리 구석에서
초라하게 강의를 듣는 불쌍한 엄마가 되었습니다ㅠㅜ

쟁쟁하신 실력의 소유자~~
우리 몽이의 선생님이 되어 주시면 참 좋겠다 할만큼 재미있게 동화를 읽어주시는 강사님..
마지막에 아이들과 하는 액티를 소개 해주셨는데 참 부러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강의 내용으로 들어 갑니다..

이 책을 예로 들어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오오~~쑥쑥영어 유치원 7월 넷째주 교재입니다!!
아이고 좋아라 하는 순간은 잠시
강사님의 강의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실수를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앞부분 이십분 정도 강의 놓쳐서~~^^;
다음 부분부터 이어갑니다..

아주 어린 유아는 즐거운 영어 노래도 좋지만
라임이 있는 마더구스같은 사운드를 많이 들려주라고 합니다.
나중에 파닉스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집안의 가전제품이나 가구에 집안 전체에(^^;)
문장을 곳곳에 붙혀서 문자에 노출 시키라네요~
목소리를 너무 유아같이 하거나 오버하며 읽어 주는 것을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말 필요한 주된 단어 같은 것은
강조해서 큰 소리로 포인팅하며 읽어줄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단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읽는 것은 자신감을 주고
단어를 알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영어에대한 두려움을 떨친다는 것이겠지요.


읽고 난 후 책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캐릭터,언제 어디서 기승전결, 재미있었던 부분이나 알게 된 사실,,,등등...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미리 질문할 내용을
스크립 해두라는 당부를 중간중간 강조 하셨습니다.
스토리북은 단어 공부가 아니라 스토리와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있게 도와줘야 한답니다.
이런 이야기도 영어로 할 수 있게끔 엄마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데..
음 아주 걱정이 태산입니다...^^;
엄마가 완벽한 발음의 모델이 되어야 한답니다.
CD듣고 책을 읽기 전에 엄마가 공부를 해야 하고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답니다.
아이들이 한 번 잘못된 발음은 고치기 힘들고 현지인들과 대화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지요.
(ex-브브브 베어 하면서 단어를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음가를 짚어 주면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힌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리스닝 스킬에 있어서 테잎과 CD활용을 잘 해야 한답니다.
엄마가 아이와 대화 할때 쓰는 문장도 스크립 해가면서
랭귀지 스킬을 아이와 같이 익히라는 말씀도 하셨지요.
이미지 네이션에는 비판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데
엄마가 많은 스토리 북을 읽고
다양한 수식 어구를 쓸 수있도록
아이와 일상적인 대화에서 아이에게 Tip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스토리 북에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지요~~^^(어렵당)
그리고 이야기 마지막에 끝가지 쭈욱 다 읽어 주지 말고
어떻게 됬을까를 묻고
단답형의 성의 없는 답이라도 비난하지 말고
살짝 고쳐 주면서 응원을 해줍니다.

책읽기 전에 커버 이야기와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림을 다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들춰보며 가볍게
중요 단어가 있거나 표현이 있는 부분을 살짝 스케닝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마이 갓!!!
항상 책을 미리사면 바닥에 뒹굴려 놓고 콩이가 항상 먼저 들춰 보았는데 좋은 방법은 아니었나 봅니다..
Befor Reading을 진행하기 어려울 터이니...^^;
그리고 지난 경험을 한 번 이야기 해서 아이의 머릿 속에 책의 흐름도 살짝 느낄 수있게 해준답니다.
역시 어딜 가나 경험이 중요하네요~~
대왕오징어를 아는 아이가 단어를 이해하기 쉽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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