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조우진맘입니다.
저겐 두 아들이 있습니다. 한 아들은 바로 4세 우진군.. 또 한놈은 9세 우현이죠.
벌써 오년이나 지났네요. 오년전에 쑥쑥 게시판에 첫째 품앗이 하자고 글을 올리고 난 후 지금껏 첫째 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만나서 놀기만 하지만 4,5,6세 까지는 정말 열심히 했지요. 품앗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소중한 친구를 만들어준게 가장 큰 의미였고, 아이 뿐 아니라 엄마 영어실력도 늘었습니다.(물론 지금은 다시 뭐.. 그런 상태지만) 저의 첫째 아들은 영유 한번 안다니고.. 현재도 영어학원을 안 다니지만 챕터북도 읽고 대충 써머리도 쓰고 어설프게라도.. 듣는거 넘 좋아라하고 영어에 큰 거부감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결과를 거두어서 울 둘째도 좋은 친구도 만나게 해줄겸 영어 품앗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현재 다행스럽게 첫째 아이 품앗이 친구맘도 4세 둘째를 같은해에 낳아서 현재 확정 인원은 남아 2명입니다.
집은 제가 옥수동, 다른 친구는 대치동입니다.
품앗이를 진행해보니.. 결국 마지막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을려면 처음부터 열심히 할 남다른 각오가 있는 분들이여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 가지 조건을 달아봅니다.
1. 서울시에 사시는 4세 아이의 엄마
2. 영어에 관심이 있으신분
3. 기관보다 엄마표를 더 믿으시는 분 (쑥쑥철학과 맞는분)
4. 내 아이보다 남의 아이가 더 예뻐 보일때도 있는분 (함께 오래 할려면 남의 자식도 내 자식처럼 봐주는 중요하더라구요.)
5. 매주 1회 꾸준히 출석 가능하신분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분 덧글이나 쪽지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화로.. 또는 만나서 우리 해요. 저는 이글을 쓰면서도 너무 설레요. 제가 또 이런 글을 올릴거란 생각도 못했어요. 쑥쑥표로 두 아들내미 다 길러보고 싶습니다. ^^ 함께해요. 우리~~~
아... 검색 중 보니.. 첫째 아이 품앗이 하다가 인원 충원 할때 작성했던 글을 찾았네요.
모임에 성격은 그때처럼 꾸려보고 싶습니다. 읽어보시면 모임참여에 도움 되실거 같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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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생활영어]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놀이 표현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