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영어 유치원의 6월 4째주 교재가 Eileen Browne작가의 Handa's surprise라는 책입니다.
이국적인 아프리카 케냐를 배경으로 흑인소녀를 주인공으로한 강렬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반전도 재미났구요.
작가소개란에 Handa's hen이라는 책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조금더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흑인에다 성별이 여자인 소외된 계층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그린것으로 주목받은 작가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Handa's surprise가 조금더 재미 있었던것 같고, 그림은 두권다 같은 배경의 같은 그림이긴 한데 흑인소녀들의 눈빛이 살아있는 Hanad's hen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럼, 짧막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매일아침 Handa는 암탉 Mondi에게 모이를 주네요..

그러던 어느날, Mondi가 보이지 않고, 때마침 찾아온 Akeyo와 찾으러 나섭니다.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면서, 차례대로 여러동물들을 만납니다.
저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는 흑인소녀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마침내, Mondi를 찾았는데요, 어디에 있었을까요? ^^
그리곤 돌아와서 모두 함께 늦은 아침을 먹는걸로 끝이납니다.
유투브에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니 아쉽게도 Handa's surprise만 있고, hen은 없네요..
그래도 그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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