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야놀자예요.
갑자기 사라져서 혹시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셨을까요? ㅎㅎ
매일 읽기방에 하루 이틀 빠지게 되고, 아즐랩 숙제 제출이 한 번 두 번 늦어지다보니
괜히 조바심도 나고, 버겁기도 하고, 아이를 닥달하게 되기도 하고...
이렇게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지는구나 싶어 그동안 다시 잠수모드였어요.
제가 원래 커뮤니티 활동을 잘 못하고 늘 눈팅만 하는 눈팅족인데,
쑥쑥에서만은 수면 위로 떠올라 소통하고, 배우고, 같이 가야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얼마 안 가서 무너져버리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ㅋㅋ
그런데 며칠 전 원영사랑님께서 이번 주에 경인오프 모임이 있다며 연락을 주시지 않으셨겠어요?
이 기회에 덥썩 손을 잡고 쑥쑥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지 했어요.
원영사랑님께 다시 한 번 감사... ^^
이제 제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지 말고 가늘고 길~~~게 쑥끈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볼랍니다. ㅋㅋ
서영이는 아즐랩 할 때처럼 재미있는 액티는 못했지만, 걍 꾸준히 책은 읽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서스타터랑 프로기랑 먼치클래식은 너무 재미있어 해서 몇 번씩 반복하고 있고,
조지랑 클리포드도 어느새 한 번씩은 다 읽었어요.
지금은 아서어드벤처랑 헨리앤머지를 집듣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타이트하게 매일 몇 분, 몇 권, 이런 식으론 못하고 그냥 설렁설렁 읽고 싶은 책부터 골라서 어느 날은 한 권만 읽고 어느 날은 많이 읽고... 그렇게 가고 있어요.
오디오만 듣기도 하고,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서영이가 읽기도 하고... 이것도 걍 내키는 대로 하고 있네요.
집에 있는 책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도 있다보니 진행표가 필요할 듯 싶어
예전에 딸기냠님께서 아서 스타터 진행하실 때 올려주셨던 진행표를 편집해서 몇 가지 만들어서 썼어요.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 올려요.
비슷하게 진행하고 계신 책들이 있으시면 출력해서 사용하시고, 다른 책들로 편집해서도 사용하세요~ ^^
그동안 SP도 그렇고, 초게에 BB도 그렇고... 여러 가지 좋은 프로젝트가 많았네요.
계속 꾸준히 쑥쑥에 들어왔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앞으로 꾸준히 하면 길이 또 보이겠지요?
이제 잠수타지 말고 너무 지치지 않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대신 꾸준히 쑥끈이가 되자고 다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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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며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