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는 예보..
다행히 저녁시간으로 예약되어 있나부다..
흐린 하늘이지만 역으로 상쾌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부랴부랴 약속장소로 향한다.
아침시간이라 커피는 좀 그렇고 토마토 쥬스 하나를 사들고
강의실로 향한다..(옆건물로 들어가주시는 센쑤를 발휘해주시고^^)
머얼리 그녀를 알고 처음보는 낯선 모습..원피스에 볼레로를 둘러주신 그녀가
친히 마중나와 있다.그녀이름은 지.지.^^
입구에 지지언니와 박사님이 담소나누고 계시고..
소중한 번호표(상품과 맞바구게 될)교환식이 거행중이다.
박사님 역시 당신의 것인 줄 직감하셨는지 토마토쥬스를 거두어가신다..
--------여기까지 저의 일기형식으로..말투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강단에 올라서신 박사님..
왜 손이 저리 떨렸는지...원영사랑님이 딱 필요한 순간인듯^^
오늘따라 더 멋지신 모습..저 우월한 몸매..

오늘강연의 주제입니다.
오디오를 틀어 눈과 귀와 입..오감을 동원해 듣고 따라읽기를 강조하셨습니다.
유창성과 나중에 말하기에도 중요한 과정들이란것을...
손가락운동에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음을 또 느낍니다.
더 자세한 강연내용은 관심과 여유님의 자세한 후기를 참고바랍니다^^
관여님 후기는 여기로...
강연끝나고 나와서 입구에서 모두 모여 한장찍었습니다..

왼쪽부터 지지언니지인..(읽기방 적극권유^^),지지언니(언니 내가방..ㅋㅋ),박사님,투빈언니,
사자털님,공주와 차님,제니드살롱님,샬럿,둘사랑맘님^^


위는 식사 나오기직전..테이블 지저분해지기전에^^
아래는 박사님과 커피숍에서 합류한 모습입니다.
나중에 시연시준맘님도 시준이랑 함께 들리셨군요..
멀리서 운전하고 오신 사자털님..임신 수개월째라는 게 믿기지 않게 아름다우셨습니다.
미스코리아같은 훤칠한 키와 외모의 둘사랑맘님도 너무 반가웠어요..
늘 그리던 투빈사랑맘님 드뎌 꿈을 이룬 날이었어요..
제니드살롱님은 박사님만 뵙고 먼저 가셨지만 너무 우아하고 지적이셨답니다~~
박사님...너무 많은일로 어깨며 몸이 혹사당하시는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오늘은 부디 박사님 몸을 애기고 사랑해주시어요....
늘 만나던 분들처럼 반갑고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흐뭇해지는 분들..
오랜만의 수다한판...맛난 커피와 치즈케잌도 박사님 잘 먹었습니다..
만남까지의 시간은 참 더디기만 한데 헤어져야 할 시간은 그리 어김없이
빨리 찾아오기도하네요..
아쉬운 만큼 더욱 기쁜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모두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컴상태가 불안하여 더 수정하지 못하고 바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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