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온지 3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얘들은 놀랍게도 적응을 잘합니다. 39개월 된 딸아이는 pbs에 나오는 프로그램 대사를 줄줄 따라 하고 도서관이나 교회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영어로 하려고 합니다(스스로 문장을 만들어서) 한국말을 잊어버리지 않게 무척 노력해야 할 정도랍니다. 물론 님께서는 2개월정도 체류하신다 하닌 그럴 염려는 안해도 되겠네요. 님의 둘째는 차일드 케어 같은 곳이 있긴 하지만 아직 어리니 가격 대비 효과가 조금 아까울것 같고, 첫째는 프리스쿨에 보내면 될 것같습니다. 저의 아이가 이번 9월에 가게 될 프리스쿨은 만 2세, 3세, 4세반이 있구요. 만 4세부터는 공립유지원인 프리킨더가든에 보낼 수 있답니다. (만 4세는 프리스쿨, 또는 프리킨더가든 선택 가능) 물론 5세부터는 킨더가든에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방학기간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카시트는 24개월이 넘으면 필요없습니다. 뒷죄석에 안전벨트 하면 되요(주마다 다르니까 확인바람) 미국에서 있으면서 사고 싶은것은 각종 영양제(샘스클럽이나 코스코 같은 곳에서 사면 엄청 쌉니다), 립패드, 라벤스부르거 같은 게임(인테넷으로 주문하면 한국의 절반도 안됨).....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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