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장난치다가 사알짝 아주 사알짝 물리고 엄마한테 이르는 다 큰 아들내미한테 가끔 던지는 말입니다. 엄마 뭐~ 해??? 하는 표정으로 어이가 없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아이들이 커서 이제는 유아어를 사용 안 하니 그 때가 그리운 엄마는 가끔 예전 아이들 흉내를 내곤 합니다. 정말 그때가 귀여웠는데.... 그래서 그 나이 또래의 아가들을 보면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귀여운 영환이 목소리 많이 녹음해 두시고 녹화해 두세요. 전 따악 테잎 한개만 녹화해 뒀었는데 가끔씩 틀어보면서 예전 모습을 잊어버리지 않으려 기억 속에 꼭꼭 되새김질 해 둡니다. 세월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그 모습.... 엄마가 집 옆 가게만 쏜살같이 다녀와도 목이 쉬도록 울고 있던 아이들이.... 이제는 집에 자기들만 놔두고 엄마 아빠가 외출하는 것을 괜찮아 하는 단계를 지나 너무도 좋.아.합.니.다 ㅠ.ㅠ 자기들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다이어리 잘 읽었습니다. 영환이 날로 커 가는 모습 귀엽습니다. 아직 아웃풋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글을 읽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구구단을 외다니 헉! 영어.... 역시 왕도는 수 많은 연습이군요 ㅠ.ㅠ 좀 더 빠르고 편안한 길이 있지 않을까 요행을 바랬었는데 ㅠ.ㅠ 앞으로 더 부지런히 많은 연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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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작은 어떻게? 조언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