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오우, 이틀만 지나면 다시 주말이네요.^^
또 비소식이 있어요. 오늘 우리는 드럼공연을 보러 가는데......ㅠ.,ㅠ
제가 가장 신경쓰는 세 가지가 책읽기, 공연보기, 체험(실험)하기예요.
이왕이면 이 세가지가 같이 조합되면 훨씬 시너지를 일으키니까 더 좋구요.
될수 있으면 많이 보여주고, 느끼고, 생각할 시간을 주려고 합니다.
그 힘은 책읽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구요.......
나혁이가 조금 더 자라면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국내여행도 좋고, 해외여행도 좋고.....
국내여행은 국토순례를 생각하고 있어요.
해안선 따라 서해안부터 동해안까지 돌아오는겁니다.
나혁파의 허락을 맡아야해서 제가 요즘 말 잘듣는 컨셉입니다.^^
해외여행은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쪽으로 가고 싶어요.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인 사람들과 교감하는 가슴따뜻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의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도움도 많이 받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하지만 눈물나도록 보고싶고, 애착이 가는 사람들은 동남아시아쪽 여행을 할때였어요.
아프리카여행은 제 소원중의 하나구요....가기가 쉽지 않더군요.....ㅠ.,ㅠ
배낭여행하다보면 영어를 잘 몰라도 그 유명(?)한 바디랭귀지가 있으니까
여행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감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선 영어가 정말 필요하더이다.
여행하다보면 정말 생각지 못한 곳에 한국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고 계세요.
우연히 여행왔다가 그곳이 좋아서 그냥 살게 되었다는 분들도 있구요......
정말 그냥 자연이 아름다워서 그 곳에서 정착을? 아마 말하지 않는 사연들이 녹아있겠죠.
아름다운 자연환경뿐 아니라 그 안에 녹아있는 인생을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이 또한 나혁파와 같이 조율하기 아주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이므로
제 숙원프로젝트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주중의 딱 중간인 수요일..... 삶에 대해 생각하기 참 좋은 요일이지요?^^
많은 얘기 들려주세요....쑥맘들은 어떻게 사세요? 꿈은 무엇이지요?^^
월요일 읽은 책까지 같이 올립니다.
한글 : 237 + 10 = 247 영어 : 240 + 20 = 260



북클럽에 또 토끼가 나오길래 새로운 토끼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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