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가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네요
아이들 학교보낼 걱정이 가득입니다...--;;;
바람에 우산이 버티어 낼럴쥐....
올해 2월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어회화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석달동안 가격은 정말 착한 삼만원 ^^
아이와 집에서 함께하다보니 제가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좀 가까운곳에서 들으려니 초급은 오후에 수업이 있더라구요
과감하게 등록하고 한달반 다니고 포기했어요.
오후에 다닌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올 시간이랑 겹치다보니
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5월에 집에선 좀 멀지만 다른 학습센터
오전강의로 등록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오전에 하니 넘 좋아요...^^
아이들 오기전에 집에 올수 있고 수업끝나고 나름 스터디노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천천히 꾸준히 가다보면 나름 발전이 있겠죠?
제가 공부를 시작해보니 아이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아이만 발전시킨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알게 모르게 많이 듣고 읽다보니 조금씩 아주 조금이지만 영어실력이 쌓이고 있었나보더라구요
강의를 거의 첨 듣는데도 사람들이 첨 듣는거 아닌거 같다고 칭찬도 해주고 ㅎㅎㅎ
나름 뿌듯했답니다. 물론 아직도 왕왕 초보지만요.ㅎㅎㅎㅎ
아이들과 즐겁게 영어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다보면 엄마의 영어도 알게 모르게 늘고 있다는
즐거운 사실을 알고 계시길....^^
오늘도 영어공부하러 가야하는데 비가 넘 오네요...^^
그래도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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