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Dressed for the job
이번 내용은 쭈누에게 있어 유용하면서도 매우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던 교재입니다.
레벨 4 라서그런디 3에 비해 문장이나 글밥수가 늘어나고, 그 내용에도
새로운 어휘확장시도와 이해도모. 교육적인 내용까지 가미되어 조금은 엄마가 신경을
더 써주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사실 레벨 3 이전의 내용을보면 조금 개그스럽기까지한 캐릭터의 모습이나 내용.
그리고 똑같은 직업에관한 이야기를 보아도 Job for jim 때처럼 헤프닝을 보며
깔깔거리기 일쑤였는데, 이번의 쭈누는 초반에 조금 어려워했습니다.
사실 읽고, 이해하자면 반복하여 듣고, 리딩하고, 같이 활동하면 어차피 어떤교재든
매한가지로 익혀질수 있다는것은 알지만, 이렇게 실사가 들어있고,
내용이 길어질 무렵에는 아이의 재미를 도모하기위해
뭔가 엄마도 요노력을 해야할듯 하네요.
지금은 활동 일주일로 마무리 상태지만, 앞으로 다시한번 잊을만할때면 꺼내어 읽어보고
이해하면서 다지기를 해줄까합니다. 쭈누도 이번에 배운 것들중 재밌는 표현과 새로운 사실로
"사이클 타는사람이랑 공사하는데랑 다 노랑하고 잘보이는 색깔로 입는거죠?"
"그렇지~ 노랑이나 형광색은 밤에도 눈에 잘 띄거든"
라는 대화를 했고, graceful 이 우아하다는 표현인것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우아한게 뭐냐고 물어서 ㅎㅎ 딱히 표현할 말이 없더라구요.
"우아한것은 표정이나 동작. 선이 아름다운 여성에게 칭찬하는 말로 많이 쓰는거야"
라고 했더니 " 우리엄마도 graceful~ " 이라고 말해줍니다. ^^

요 근래 레벨 4를 접하면서는 일부러 릭비스타 카페에 있는 레벨4 각 교재마다의 강의내용을
함께 듣곤합니다. 이것을 듣고있으면 그냥 리딩하고 막연히 넘어갈 교재에서 포인트를 잡고,
어디서 어떻게 짚고가면서 어떤부분은 살포시 스킵하며
이해하고 가도 좋을지를 알게되기도하죠.
한 교재가지고 너무 완벽하게 이해하고 한방에 배부르려고하다간 다음 교재를
넘어갈 수 없을뿐더러 아이도 엄마도 하다가 지치니까요. 적당하게 이해하고 포인트를 알게된다면
조금 쉬다가 다시 들춰보았을때 보다 더 효과적인 복습을 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홈 스쿨 이니까요 ^^
적당한 사이클과 반복, 그리고 쉼을 조절해 발랜스를 맞추는게 중요한데,
그때 중심을 잡아주는게 바로 이 강의였습니다. 만들기나 내용중의 포인트를 짚어줄 뿐 아니라
전체내용을 해석하는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우리가 직접 찾아보고 알아내야할
생소한 단어들에대한 이야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알수 있으니까요.

강의 듣는 녀석이랍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내용이 있다보니 더 진지한 표정으로 선생님 말씀을 듣더라구요.
다 듣고나서도 모르는게 있을때 심각해지면 바로 괜찮다 해줍니다.
리딩하고 알아보면 금새 또 알게되고 까먹고하는것이니까요.
그 과정이 반복되어야 그 단어. 문장들이 내것이된다는것은 잊지말아야할
인내요건중 하나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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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쭈누가 유치원 등원전에 리딩하던 모습이에요.
사실 촬영하고자해서 미리 연습하고 리딩한게 아닌데다 일주일중 삼일째되던날 그냥 하는것을
찍어본터라 아직 헷갈리는것도 있고, 저와 이야기하며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부운눈을하고서도 리딩하던 모습이 예뻐 사뭇 진지한 그 모습을 올려보기로했어요.
**동영상은 그당시 카메라가 고장중이라 겨우 몇장면 찍힌것을 짜집기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화질이 별로네요. ㅎㅎㅎ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g.nhn?vid=4212ADCF57E772F9205811DEE64D9F593169&outKey=V122808b56e87ab2c7de720b7933a170cba149a74cba973cdecf120b7933a170cba14" frameBorder=no 720 scrolling=no 438><*******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g.nhn?vid=DD455296E0F14427B7921D6BA785DF00C6CF&outKey=V126e842b0b34409bbc9c0099f48ba1a015ed83a0e7243ac303950099f48ba1a015ed" frameBorder=no 720 scrolling=no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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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쭈누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만들기 fun fun - Book 타임!!
이번만들기는 강의에서 미리 본대로 아주 입체적인 모습이라 기대가 컸답니다.
전의 실수처럼 무조건 붙이고나서 쓰게되면 쓰는게 한계가 있음을 알게된 우리는
붙이기전에 쓰기와 그리기를 모두 마쳐서 꾸민후, 만들기1과 만들기 2 를 합쳐서
정말 예쁜 북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지금 책장위에 딱!!! 세워뒀네요. ^^

드디어 쭈누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만들기 fun fun - Book 타임!!
이번만들기는 강의에서 미리 본대로 아주 입체적인 모습이라 기대가 컸답니다.
전의 실수처럼 무조건 붙이고나서 쓰게되면 쓰는게 한계가 있음을 알게된 우리는
붙이기전에 쓰기와 그리기를 모두 마쳐서 꾸민후, 만들기1과 만들기 2 를 합쳐서
정말 예쁜 북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지금 책장위에 딱!!! 세워뒀네요. ^^

완성!!!! 만들기 1 과 2를 잘 ~ 맞춰서 붙인후,
표지가되는 펠트지 사이에 끝을 붙여 잘 합치면
이런 모양이되고, 리본을 묶어두면 너무 멋진 입체북이 된답니다.

다 하고도 모자란지 ㅎㅎ 남은 종이에 그림을 더 그리네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된 쭈누 자신을 그리는중이랍니다.

[ 이해해야만 풀수있는 즐거운 Work Book 활동 ]
정말 워크북 엑티비티를 보면 그런생각이들어요.
요거 조금만 리딩하고 잘 즐겨주면 쉽고 즐거울것같은데, 게을리하면 헷갈리고 모르겠구나..
하고요 ^^ 그림을 보고 단어연상을 해서 그중 일부분인 스펠링을 골라야하기 때문에
아직 모르는 단어에대한 부분은
제가 쭈누를 도와줘야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이미 책을 뒤적거려 찾아보고,
그 단어에 필요한 스펠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도움되는 학습이었답니다.
제일좋아하는 How Many ~~~ ? 라는 숫자세어 단어찾기 엑티비치는
늘 기다리고 있는 게임같은 문제이기도하구요.

첫번째 문제지 이미지 네장중 가장 마지막에 여자아이 미소를보고
어떤단어를 떠올려야하나? 저와 쭈누는 무척 고심했답니다.
헌데 ce가 들어갈 만한 단어는 역시 우리가 초반에 나눈 대화중 graceful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교재속에서 나온것이 문제풀이로나온다는 추리하에 우리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있는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에 ce 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답은 맞았더랬습니다.

그외 세번쩨 이미지 하단의 문장을 뒤죽박죽 나열한뒤 쭈누가 맞춰 쓰는 Unscramble the words 나 마지막
이미지를 보고 그 문장을 맞추는 엑티비티는 (Read, look, and choose.)
쭈누가 즐거워하면서도 아주 대견하게 잘 풀어주어.
어려운 단어야 있겠지만, 이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 릭비스타를 하면서... ]
릭비스타 8주차 홈스쿨을 진행해보면서 몇가지 팁과
유용한 면을 발견했다는것을 언급하고 지나가 볼까 합니다.
릭비스타는 홈스쿨용으로 적합한 교재입니다.
레벨만 제대로 맞춰서 진행을 한권한권 해줄수 있다면
그 내용속에 분명한 정보나, 어휘확장 유도, 파닉스 음가의 반복적인 연습까지도
꾀하면서 스토리를 느낄수 있게 꾸려있으며, 유아가 접할 레벨에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엄마. 아이가 함께
웃으며 내용을 공유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민점이 그 장점 하나요.
레벨이 올라가거나, 영어실력이 조금 미흡한 엄마들이 그냥 사놓고
구경하지 않아도 되게끔 카페나 홈페이지에서 그 활용도를 지침해주고있고,
꾸준한 엄마표 활동에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점.
그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제가 모르는 내용이나 만들기에관한 팁을 얻고자 할때
가서 보는 레벨별 동영상 강의가 있네요.
또한, 아이마다의 성향이있어 즐겁고 좋은교재가 있는가하면 약간 덜한 교재도 분명히 있을터인데
그 부분을 무마시키고, 부드럽게 마무리시키는 활동이 바로 펀펀북~
나만의 북을 만들어 앞에는 네임스티커, 뒷장에는 가격표를 스스로 만들어 붙이는
바코드 스티커까지 일일히 신경써 구성되어있으며, 만든후 그 내용속에 교재와
겹쳐지는 이야기와 나만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기억하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들춰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리딩만으로 끝나거나 듣기만으로 마칠수있는 영어는 없지요. ^^
엄마와 아이가 꾸준히 들어주며 리딩하고, 간간히 모르는것을 찾아보거나 이야기 나눌때..
그리고 마지막에 워크북을 풀며 틀리면 틀리는데로 그안에서 찾아보고 장점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홈스쿨에서 가장 양질의 효과를 뽑아내는 길이 아닐까합니다.
그러기로 즐거운 릭비스타 레벨별 활동놀이는 집에서 엄마/아이가 함께 공유하기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구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동화책의 독후활동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반면, 영어교재를 진행하면서의 독후활동이나
기타 마무리 짓는 활동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엄마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3년간 집에서 홈스쿨로 해온 저 조차도 자주 막막하니까요.
그럴때 해결책을 제시할 것은 세상에 나 자신밖에 없지만, 길을 밝혀줄 교재들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쳐나는 교재속에서 즐겁고, 함께 공유할 교재를 찾는다는것도 어찌보면
네잎클로버를 찾은 기분이 들겠다는 생각을하며..
다음주는 드디어 9주차 활동놀이가 되네요.
한권한권하다보니 벌써 9주가 되어가는걸요? ^^
미션후에도, 쭈누의 레벨을 잘 맞춰서
사이사이 진행되지 않은 교재들을 잘 짚어준후,
어렵지 않은 순서대로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겠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