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은 거대 오징어(Giant Squid)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참으로 유머러스하고 익살이 가득한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자신이 제일 크다고 허풍을 떠는 주인공 오징어....책 뒤에서까지 등장해서
“I'm bigger than this bar code!"라고 말해줍니다.
책에 등장하는 또 다른 물고기도 지지 않고 “I'm bigger than plankton."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는 바다에 생물들의 이름과 함께 “I'm bigger than ( )." 이라는
‘비교급’의 문장과 제목의 문장과 같은 ‘최상급’의 표현을 익힐 수 있지요.
제가 구입한 책은 욕실에 붙일 수 있는 비닐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는 책이라서
원영이 3살 시절부터 이 스티커에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보았던 책이었지요. ^^
이번에 쑥쑥영유에서 진행하면서 이 스티커를 이용한 액티비티를 해보았습니다.
[Activity - Let's Spray Water!]
이번 주 활동은 욕실에서 분무기 뿌리기 액티비티부터 해보았어요.
마침 원영이가 욕실에서 분무기를 뿌리며 놀고 있기에...
‘때는 이 때다~!!’ 하면서 스티커 자료를 타일에 붙여주고는 스토리송을 부르며
분무기로 물을 뿌려보자고 하였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언젠가 현우가 베란다에서 활동한 방법이지요. ^^)

비닐 스티커에 없는 동물들도 있어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코팅자료를 꺼내어 결국은 모든 자료들을
붙이고 활동했네요. ^^

스토리송을 들으며 스토리송에 나오는 수중생물들의 이름 순서대로 물을 뿌려보았구요.
그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원영이가 직접 각 수중생물들의 이름을 말하며 물을 뿌리는 활동을 한
동영상입니다.
알파벳 음가 말하기는 요청하지도 않았건만...알아서 해주고 있네요. ^^
자신의 취향대로 가사를 변형해서 챈트하고 있어요. ㅋ
[Building Background]
액티비티를 먼저 해버려서 순서가 좀 바뀐 감이 있지만....^^;;
엄마표이니 오늘도 엄마 맘대로(!) 진행합니다. ㅋ
책 속에 등장하는 수중생물들의 실사 사진을 찾아서 책 속의 그림과 비교해보았어요.
google의 도움을 받아 찾은 사진들이지요. ^^



제일 마지막에 주인공 오징어를 삼키는 고래의 이름은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이름이 ‘Sperm Whale’이네요. 우리말로는 ‘향유고래’랍니다.
또한 Giant Squid를 검색해보니 무시무시~~한(?)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ㅡ.ㅡ
몇 가지 올려봅니다. 이 사진들은 엄마 참조용 되겠습니다. ^^;;

[Worksheet & Book Note]
쑥쑥영어 유치원워크싯과 확장자료에 워크싯을 함께 하였는데,
쑥쑥영어유치원의 워크싯은 그림책의 비교급 문장을 연습하는 내용이었고
확장자료 워크싯은 최상급을 익히는 워크싯이었답니다.

북노트는 자신의 양말과 아빠의 양말을 그려보고 크기를 비교해보며
bigger와 smaller의 개념을 익히는 내용이었는데, 동영상 tip처럼 아빠양말과
자신의 양말을 가져오도록 하였더니 얼른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보고 그려보자고 하였더니만...어렵다면서 대고 그리겠답니다. ^^;;
양말을 대고 아웃라인을 따라 그린 양말....양말임을 알아볼 수 없는 형태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Activity - 크기분류]
쑥쑥영유의 액티비티 tip을 따라 해보았어요.
크기가 큰 것부터 작은 것 까지....책 속에 등장하는 수중생물들의 그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여러 개 준비해서 크기별로 담아보기~

바닷 속 분위기 내보려고 하늘색 천도 깔아봤습니다. ^^ (나름 신경 쓴???)
이렇게 크기 순서대로 담아보며 size에 대한 비교급을 익혀보았어요.
[Activity - Craft]
파란색 색지로 주인공 Giant Squid를 만들어보았어요.
오징어 모양으로 자른 후 다리부분은 길게 길게~~잘라주고
먹이를 잡는 두 개의 다리는 더욱 길~~게 만들어주었지요.
다리의 빨판을 표현하기위해 동그라미 모양 스티커를 붙여주었답니다.
또한 완소 아이템인 인형눈도 붙여주었구요. ^^

입체감을 꾀하고자 다리 끝 부분에 컬을 줘봤는데...왠지 구운 오징어의 느낌이...
(푸르딩딩 오징어...어째...먹음직 스러운가요??)
[확장도서 - Blue Sea]
원영이가 비교급과 최상급을 처음 익힌 책은 바로 'Donald Crews'의 [Blue Sea]였어요.
이 책을 읽었기에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을 진행하며 함께 읽어보았어요.


예전에는 제가 읽어주었던 이 책...이제는 스스로 큰소리로 읽더군요. ^^
13기 북클럽에서 리더스북 진행하고, SP 진행하면서 읽기 능력이 날로 향상되는
느낌입니다. 아...흐뭇~~~~
이로서 7월 4주차의 스토리북도 즐겁게 활동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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