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면............스무코스로 이루어진 근사한 만찬만이 아니라,
수프 한그릇과 포도주,치즈를 앞에 놓고도 몇시간이고 -3시간,4시간
혹은 6시간-함께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한다.아니 함께 있고 싶어야 된다.
그런 애정을 지닌 좋은 친구와 좋은 음식과 좋은 포도주 한병만 있다면
이렇게 물을 수 있으리라.이게 괜찮은 인생이 아니고 또 뭐가 괜찮은
인생이란 말인가?
M.F.K.피셔의 먹는기술 중에서
이런 마음 터놓을 수 있는 편안한 친구들 모두 한두분 쯤 계시죠?..
그분들과 어떤 추억들이 있으신가요...
오래전에 친구가 선물해준 책에 보니 있던 구절이네요.
모두들 육아에 바쁘게 살고 있을테지만 마음만은 같겠지요?..
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화 한통..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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