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도서관에서 잡지를 뒤적이다 보니 소개된 글중에
영국전래동요인데
" 그래그래... 너희집엔 대리석 계단과 아름다운 정원
그래그래... 비단옷과 번쩍이는 보석
그래그래... 너희집엔 맛있는 음식과 공손한 하녀들
하지만 하지만 우리집에는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다. " 라는 글귀가 있었지요.
이 글귀를 보면서 그래... 우리집엔 나밖에 없구나 하면서 웃었지요.
그 "나"가 그다지 책을 많이 읽어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매일 매일 하려고 노력은 하면서
읽어주기를 빼먹진 않았지요.
그런데 우리딸이 이 동요에 공감할런지는 살짝 의문이 들긴하지만 인정하는 걸로~~
여기 쑥쑥에 오시는 엄마들은 마지막 동요에 다 해당되는 엄마들이시겠죠?
수요일부터 강원도로 여름휴가갑니다.
스마트하지 못한 인생이라 스마트폰도 없고
어쩔수 없이 많이 이른 대문 열어놓고 갑니다.
아니 이런~~ 당황하지 마시고 목요일되면 댓글들 올려주세요.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가기전 설레임에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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