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쑥쑥영어유치원책은 Kevin Sherry의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처음 읽는 순간 현우의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페이퍼북으로 가지고 계신데... 어쩌다보니 전 보드북으로 샀네요~
차이점은 보드북은 좀 작아서 대왕오징어의 크기가 실감이 덜 난다는 점!! ^^;;



자신이 바다에서 제일 크다고 주장하는 대왕오징어(Giant Squid)~
저~~기 멀리 보이는 상어보다도 크다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네요~~ㅎㅎ
고래에게 잡아먹혀서도 자신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왕오징어가 어리석기도 하지만
제 눈에는 귀엽게만 보입니다~~~^^
함께 등장하는 바다 생물들의 이름과 함께 비교급과 최상급의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활동의 순서나 아이의 참여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매번 많은 활동을 참여했지만... 이번은 엄마가 주로 만들고 현우는 가지고 노는 역할을 했습니다.
엄마가 무엇을 만드는지 신기해하면서, 엄마 손만 바라보는 아이~~~
그러면서 은근슬적 하나씩 던져주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ㅎㅎ
[읽기전 활동 -Craft]
종이접시를 이용하여 Jellyfish, turtle을 만들고, 휴지곽을 이용해서 whale을 만들어보았습니다~
1. Jellyfish
- 이모집에 놀러갔다가 짬을 내서 만들었는데...
사촌누나들이 "현우 꾸며주기" 놀이를 하는 바람에 머리띠를 한 사진이 찍혔네요~~~ㅋㅋ
종이접시 반을 이용해서 색칠하고, 신문지를 찢어서 다리를 만들어 붙이면
해파리 완성!!! ^^

2. Turtle
- 해파리를 만들고 남은 종이접시 반으로 거북이 등딱지 무늬를 그려넣고
거북이 머리, 다리, 꼬리를 만들어 붙이면
거북이 완성!!! ^^

3. Whale
- 처음 본 사람들은 '악어'냐고 물어보지만... 포인트는 머리위의 "물"입니다!!! ㅋㅋ
휴지곽 한 쪽을 벌려서 가로로 잘라 고래 이빨을 만들고 눈을 그려 붙이고
신문지를 이용해서 물을 만들어 붙이면
고래 완성!!! ^^

[Worksheets & Booknote]
크기와 관련된 쑥쑥영유의 활동지를 재미있게 하고~

북노트 활동을 했습니다~
아빠 양말과 현우 양말의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
양말을 가지러 갈때부터 신나했던 활동입니다~~ ^^
아빠 양말과 자신의 양말을 그리라고 했더니 초간단!!
그래도 크기 차이는 확실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