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살다 보니
계절 중 특히 여름에 가장 많은 헤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넘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이때에,
그제 올 들어 처음으로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차로 2-3분만 가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직은 이른 휴가철이라
사람들의 손이 덜 탔는지 다슬기가 눈에 많이 띄더군요.
돌멩이에 까맣게 붙어 있는 것이 보이시죠?
딸은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다며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뜨거운 여름,
충분한 쉼과 여유로움을 통해
다들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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