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세 여아입니다.
5세 때 영유를 잠시 다녔는데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대부분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영어에 대한 케어가 잘 되었는데 저는 둘째 낳느라 예습은 커녕 복습 및 그 어떤 영어 자극도 해주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칭찬을 듣는 일도 거의 없으니 영어에 대한 부담이 컸나봐요.
영유를 그만 두고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면서 튼튼 영어를 시작했어요.
작년 11월 정도부터 했는데 이 또한 제가 부지런을 떨어야 되겠더라구요.
진도를 천천히 나간 편이어서 한달 후면 2단계가 끝이에요.
다행히 지금은 튼튼 영어를 좋아하고 매일 유치원에서 30분씩 노출이 되어서 그런지 집에 있던 노부영"브라운베어" 꺼내서 읽고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어느 정도는 아는 상태인데 음가는 정확히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엄마표를 시작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준비중입니다. 책도 읽어가며 쑥쑥맘님들의 조언도 읽고 있어요,
제 고민은
1번 엄마표를 하면서 튼튼을 병행해야 하는가 입니다.
2번은 1편의 dvd를 볼 때 얼마나 반복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구비해 놓은 교재는 dvd 도라와 티모시네 유치원이고 노부영베스트 15권입니다. 앞으로 그림책을 인기있고 재미있는 단행본으로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dvd보여 주고, 노부영으로 듣고, 읽기하고 , 그림책으로 집중듣기와 읽기 하려고 하는데 이런 제 계획이 괜찮은 건가요?
튼튼을 집중듣기용으로 계속 해야 하는지 제가 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중심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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