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다들 휴가중이신지 읽기방이 조금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전 힘든 7월을 보내고 한달여 만에 읽기방에 복귀했어요~
15개월 된 둘째 녀석, 열감기로 병원 다니다가 혈액검사에서 뜬금없이 이상 소견을 보였지 뭐에요.
대학병원 암병동을 일주일동안 들락거리면서 하루에도 수차례씩 피만 뽑다가
건강하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왔더니
이번엔 쇄골이 뚝! 부러져 버렸다지요 ㅠㅠ
덕분에 정말 정신없는 한달을 보냈는데 다행히 지난 토요일 마지막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했어요.
시준이는 이제 다시 누나와 레슬링하며 온 집안을 휩쓸고 다닌답니다 ^^
정말 아이들은 늘 건강이 우선! 인 것 같아요.
평소엔 이것 저것 욕심이 많다가도 열이라도 한 번 오를라치면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게 되는게 부모 마음이지요.
더운 여름, 아이들 뜨거운 열기에 지치지 않도록, 실내, 실외에서 항상 안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두 눈 부릅 뜬 엄마가 되야겠어요!!
양미란 선수 용상경기를 기다리며 읽기방 대문 열어둡니다.
요즘 낮에는 뜨거운 햇살로 후끈~! 밤에는 올림픽 열기로 후끈~! 하네요!!
5세 시연
한달동안 찔끔찔끔 읽기는 하였는데 카운팅은 포기했어요.
다시 오늘부터 열심히 세어볼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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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week 15 - 이미지입니다 